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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이 금지된 나라에서 우리는 우리가 겪는 차별의 일상을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성소수자 차별, 이주민 차별, 지역 차별 등 일상적으로 겪고 있는 차별의 경험을 말하기 위해, 우리는 청년의 현실을 진단하는 자들의 목소리가 아닌 우리의 목소리를 통해 직접 말하기로 했습니다. 5월 25일부터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시작됩니다. 5월 17일부터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기획을 통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바라는 우리가 바꿀 세상을 제안합니다.
참여기자 :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⑧] 2018년 총학생회 출마 후 겪은 일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⑦] 살고 싶은 지역에 머무를 수 있는 최소한의 기반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⑥] 청년 고용과 노동 차별의 근거가 될 차별금지법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⑤] 불평등 만든 기후위기...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막아야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④] 차별금지법으로 가족의 의미가 넓어지기를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③] 혐오의 대상으로 낙인... 200만 이주민도 함께 살고 싶다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②] 노키즈존, 그거 차별입니다
[차별금지법 나만 필요해? ①] IDAHOBIT, 성소수자 혐오 반대를 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