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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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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주(酒)저리 주(酒)저리

우리나라의 다양한 전통주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정확한 전통주 정보를 전달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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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화전통주 인기라는데 지역 양조장 속은 왜 타들어갈까?

    전통주 판매비율은 아직도 미미한 수준... 보호할 필요 있어

    최근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언론에서도 전통주를 많이 다루면서 전통주 붐이 일어나는 것을 느끼고 있다. 전통주의 관심이 업계 연구자로서 싫지 않으면서도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작용 아닌 ...
    22.05.23 15:51 ㅣ 이대형(koreasool)
  • 31화'김삿갓', '이몽룡'... 불티나게 팔린 이 소주를 아십니까?

    1996년 이어 다시 부활의 시대를 맞이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역사

    약 한 달 전쯤 기독교 축일인 '부활절'이 있었다.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예수가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는 날이다. '부활'이라는 뜻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이거나 때로는 쇠퇴하거나 폐지한 것이 다시 활성화되는 일이란 뜻도 가지고 있다....
    22.05.19 14:06 ㅣ 이대형(koreasool)
  • 30화미국 MZ세대가 푹 빠진 막걸리, 40만 캔 팔린 비결

    외국 시장에 맞게 발전시켜 대히트... 전통주, '한국인·한국 재료·한국 제조' 틀을 깨자

    작년 연말 몇몇 지인과 함께 국내에서 절대 마셔볼 수 없는 막걸리를 시음해볼 기회를 얻은 적이 있다. 메이드 인 프랑스 막걸리, 메종 드 막걸리(MAISON de MAKOLl)이다. 프랑스 한인 행사에서 사용했던 막걸리로 프랑스 최초이자 유일의 막걸리 ...
    22.04.30 11:38 ㅣ 이대형(koreasool)
  • 29화요즘 위스키가 뜬다면서요? 조선시대에도 그랬습니다

    구한말 등장한 새로운 술 유사길(위스키)과 상백윤(샴페인)

    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해외여행 중 시간을 내어서라도 양조장 투어를 하려 한다. 좋아하는 술을 마시는 것을 넘어 술의 제조과정을 보면서 원료나 제조 환경 등에 대한 호기심 등을 해소하는 것이다. 각 나라별로 그들만의 독특한 양조장 투...
    22.04.10 20:15 ㅣ 이대형(koreasool)
  • 28화박재범이 만든 원소주, MZ세대가 이래서 열광합니다

    셀럽 마케팅이 전부가 아니다... 다양한 풍미에 '스토리'까지 있는 증류식 소주의 매력

    최근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 곳에서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연령층에서 전통주 소비가 증가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MZ 세대의 소비 증가가 눈에 띈다.왜 MZ 세대가 전통주에 빠졌을까? 기존과 다른 ...
    22.03.22 06:06 ㅣ 이대형(koreasool)
  • 27화아사히가 '국산'? 그 옛날의 슬픈 맥주 광고

    근현대의 술 광고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현재 대한민국에서 술을 광고한다는 것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오래전부터 주류광고에서 '캬~', '크~'와 같이 술의 소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으며 특정 시간에 술 마시는 모습 또한 금지되었다. 텔레비전 방송에만 적용됐...
    22.03.15 10:19 ㅣ 이대형(koreasool)
  • 26화마지막 추위... 따뜻한 전통주 한 잔 어떨까요?

    우리나라에도 데워 먹는 술 문화가 있었다

    추울 때는 자연스럽게 따뜻한 국물 음식 또는 따뜻한 술 안주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우리는 이 추위에도 대부분 차가운 소주나 맥주를 선택하게 된다. 추울 때 따듯한 음식을 찾으면서도 차가운 술을 마시는 이유는 무얼까?19세기 저서 <...
    22.02.28 10:57 ㅣ 이대형(koreasool)
  • 25화달콤한 맛만 있다? 한국 와인 한번 마셔보시죠

    한국 와인 변천사

    코로나19 이후 집콕과 홈술족이 늘면서 국내 와인 시장이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와인 수입액은 증가 추세였지만, 2021년 와인 수입액이 전년보다 69.6%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와인을 마시는 소비자층이 증가하고 다양...
    22.02.20 17:45 ㅣ 이대형(koreasool)
  • 24화조선의 술집, '주막'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선의 다양한 술집에 대한 이야기

    사극에서 빠지지 않고 나오는 장면 중 하나를 뽑자면 주막에 모여 술을 마시는 모습일 것이다. 사극에 나오는 주막은 조선 중기 이후의 모습이라고 이야기한다. 사실 주막은 술만을 판매하는 곳은 아니었다. 요기를 할 수 있도록 식사를 제공하고 ...
    22.02.07 10:20 ㅣ 이대형(koreasool)
  • 23화확 달라진 전통주 이미지, 22년에도 술술 들어갈까?

    MZ세대 소비 패턴과 맞아져 인기몰이 중... 올해 전통주는 어떤 모습일까

    21년 초만 해도 코로나19 백신을 맞고 나면 위드코로나로 과거의 생활까지는 아니더라도 조금 더 자유로운 생활이 가능해질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신종 오미크론의 등장과 함께 방역이 다시 강화되면서 연말과 새해의 시작도 작년과 비슷한 상황이...
    22.01.20 09:22 ㅣ 이대형(koreasool)
  • 22화젊은 세대들이 좋아한다는 '막사', 알고보니

    1970년대부터 마셨던 전통 있는 제조 방법... 단맛을 향해 가는 막걸리

    최근 젊은 세대들을 입맛을 사로 잡기위한 양조 업체들의 노력이 치열하다. 그 결과 젊은 사람들의 입맛을 반영한 제품들이 속속 출시 되고 있다. 한 양조 업체는 죠리퐁 맛 막걸리와 바밤바 맛 막걸리를 출시하기도 했다. 과거 같았으면 이런 제품...
    22.01.05 15:06 ㅣ 이대형(koreasool)
  • 21화MZ세대가 전통주에 푹 빠졌다? 통계로 뜯어보니

    술 시장 줄어들고 있지만, 전통주는 성장률 다른 주류에 비해 높아

    최근 전통주 관련 기사를 보면 많은 사람이 찾는 핫한 아이템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과거와 다르게 MZ 세대가 찾은 주류로써 새롭게 바라보고 있다. 현장의 이야기나 전문가들의 의견도 크게 다르지 않다.이러한 전통주의 소비 증가나 관심...
    21.12.20 13:49 ㅣ 이대형(koreasool)
  • 20화궁중 내의원에서 왜 '술'을 관리 했을까?

    술을 약으로 사용했던 조선시대... 지금은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아

    일반적으로 '술' 하면 알코올 성분이 들어 있어 마시면 취하는 음료를 생각한다. 고대인들은 술이라는 존재는 알 수 없었지만 마시면 정신이 혼미해지고, 이 음료를 통해 정치, 종교, 사회적 일들에 사용을 해왔다. 술은 농경 사회에서는 파종과 수...
    21.12.13 11:24 ㅣ 이대형(koreasool)
  • 19화신박한 전통주를 사고 싶다면, 여기로 가보세요

    전통주를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방법, 전통주 바틀샵

    코로나 펜데믹 전 너무나 쉽게 하던 일 중에 지금은 생각하기 힘든 일 중의 하나가 해외를 나가는 일일 것이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업무상이든 개인적인 일이든 해외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었다. 바로 그 나라의 주류 바틀샵이었다. 그 나라의 ...
    21.11.23 13:40 ㅣ 이대형(koreasool)
  • 18화조선시대에도 폭탄주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조선시대의 혼돈주는 폭탄주가 아냐... 다만, 술을 섞어 마시는 문화는 없지 않았을 것

    우리나라의 술 사랑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WHO(세계보건기구)의 '술과 건강에 대한 국제 현황 보고서' 2018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2015~2017년 연평균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10.2L다. 남성이 16.7L로 여성(3.9L)보다 4배 이상 많았다.술을 ...
    21.11.22 10:43 ㅣ 이대형(koreasool)
  • 17화구한말의 양조용 쌀품종, '곡량도'를 아십니까

    [주장] 한국 토종의 전통주 위해... 지금부터라도 한국만의 양조용 쌀품종 연구해야

    술을 만드는 원료는 쌀, 누룩, 물이 일반적이다. 이 단순한 원료 세 가지로 전처리와 발효 방법 등에 변화를 줘 다양한 종류의 술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 과학이 발달 된 현재에는 다양한 부원료들이 첨가되어 술 제조를 쉽게 만들 수 있다. 하지...
    21.11.07 15:52 ㅣ 이대형(koreasool)
  • 16화전통주 제조 쌀에 대한 연구 다시 시작해야

    농촌의 가을은 바쁘다. 누구나 알 수 있는 수확의 계절이기 때문이다. 과거 쌀이 귀하던 시기에는 무조건 많은 양의 쌀 생산을 원했고 밥맛은 두 번째 문제였다. 쌀이 자급화되고 생활 수준이 향상되면서부터 맛있는 밥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다. ...
    21.10.25 13:22 ㅣ 이대형(koreasool)
  • 15화막걸리를 만드는 쌀은 왜 수입쌀이 많은가?

    막걸리 소비확대는 쌀 소비 확대와 비례한다

    가을은 누구나 아는 수확의 계절이다. 가을의 풍요로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벼가 익어가는 황금 들판의 모습일 것이다. 익어가는 벼를 보는 것만으로도 풍요로움과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벼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일 것이다. 삼시 세끼 쌀밥...
    21.09.27 09:59 ㅣ 이대형(koreas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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