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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일의 병행이란 치열한 삶이 자동장착된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냐' 노하우 보다,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나를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관건이다. 나를 잃지 말자. 엄마의 삶도 아이의 삶만큼이나 중요하다.
참여기자 :
세상에 남자라서 되고, 여자라서 안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집값'만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자가격리 중 확진될 수도 있는데... 접촉자 가족 격리는 자율에만 맡겨도 될까
이 화창날 봄날... 미래에는 공기도 사먹게 될까 두렵다
갑자기 찾아온 글쓰기 슬럼프... 처음부터 큰 성과를 얻은 게 화근이었을까
미라클모닝을 만나고 달라진 가족의 아침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사업에 선정된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
연말생 부모의 초등학교 입학기
4년 6개월 경력단절 뒤 복귀.... 열심히 사는 게 주특기인데, 열심히 살지 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