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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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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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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셋 워킹맘의 고군분투

육아와 일의 병행이란 치열한 삶이 자동장착된 이 세상 모든 엄마들과 함께 공감대를 만들고 싶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우냐' 노하우 보다,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나를 어떻게 지켜내느냐가 관건이다. 나를 잃지 말자. 엄마의 삶도 아이의 삶만큼이나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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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서러운 시어머니, 억울한 남편... 며느리는 '페미니즘'을 검색합니다

    세상에 남자라서 되고, 여자라서 안 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저녁을 먹고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시어머니와 딸아이가 나누는 대화 소리가 귓속을 파고들었다. "○○아, 원래 남자는 음식하고 그러는 거 아니야.""왜?""아빠는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고 오잖아. 힘들었기 때문에 집에...
    21.08.11 15:05 ㅣ 백지혜(aimi28)
  • 8화"집값 싼 동네 초등학교 보낼 거야?" 내 귀를 의심했다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을 '집값'만으로 규정할 수 있을까요

    5년 넘게 우애를 다져온 친구들끼리 꽤 오랜만에 만났다. 둘째가 엉금엉금 기어 다닐 때 문화센터 오감발달 수업을 함께 들은 육아 동기들이었다. 공유할 추억이 많아서인지 부쩍 커버린 아이들 이야기부터 수다 열기가 뜨거웠는데, 이런저런 ...
    21.07.08 18:33 ㅣ 백지혜(aimi28)
  • 7화6세 아이의 자가격리로 알게 된 것들

    자가격리 중 확진될 수도 있는데... 접촉자 가족 격리는 자율에만 맡겨도 될까

    이틀 전, 세 아이를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 보내고 분주하게 집 정리를 하던 중이었다. 갑자기 둘째 아이 유치원에서 문자 한 통이 날아오는 게 아닌가."○○유치원입니다. 본원에서 코로나 확진자(원아 1명)가 발생했습니다."평화로운...
    21.05.15 11:35 ㅣ 백지혜(aimi28)
  • 6화환경을 생각합니다, 아니 생각해야 합니다

    이 화창날 봄날... 미래에는 공기도 사먹게 될까 두렵다

    "엄마, 우리 산책 나가요." 얼마 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좋은 산책길을 보여주고 싶어서 벼르고 있었던 차였는데 잘됐다. 세상은 온통 초록이 뒤덮고 있는데, 맑은 공기 한 번 맘껏 못 쐬게 해주는 게 미안해서 그래! 오늘은 한 번 나...
    21.04.15 08:57 ㅣ 백지혜(aimi28)
  • 5화처음 쓴 글이 언론사 메인에... 화려했던 데뷔전, 그 후

    갑자기 찾아온 글쓰기 슬럼프... 처음부터 큰 성과를 얻은 게 화근이었을까

    매일 한 편씩 글쓰기. 휴직하는 기간 동안 세 아이와 씨름하는 일상 속에서 만든 나와의 약속이었다. 글감이 마구 떠오를 땐 손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써 내려가기도 했지만, 요즘은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고 있다. 마음잡기가 어려워 컴퓨터 앞에 ...
    21.03.29 14:41 ㅣ 백지혜(aimi28)
  • 4화새벽 4시에 일어나는 직장맘입니다

    미라클모닝을 만나고 달라진 가족의 아침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오후 8시. 남편은 이미 저녁을 다 먹고 고장난 수도꼭지를 잡고 끙끙대고 있었고, 아이들은 12시간 만에 엄마를 본 것이 반가워 돌아가며 매달리기 시작했다. 지친다.휴직 신청으로 즐거웠던 회사 생활을 곧 마무리 할 ...
    21.03.22 15:47 ㅣ 백지혜(aimi28)
  • 3화학교 돌봄교실 떨어졌는데, 도서관이 저를 구했습니다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사업에 선정된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

    경남 진주 마하어린이청소년도서관을 처음 알게 된 건 방송국에서 시사 작가로 일할 때다. 2018년 10월, '별별인문학'이란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곳으로 방송에서 소개할 땐 '진주에 이런 도서관이 있구나?!' 하는 정도였다.그러다 지난 2019년 ...
    21.03.16 08:18 ㅣ 백지혜(aimi28)
  • 2화조금 늦게 태어난 게 뭐가 어때서?

    연말생 부모의 초등학교 입학기

    "너는 엄마 자격도 없어." 첫째를 낳고 엄마로서 모든 것이 처음인 내게 친정엄마가 지나가는 말로 뱉은 말이다. 이유는 간단명료했다. 첫째 아이를 낳은 날이 12월 29일. 그러니까 그 3일을 못 버텨서 태어나자마자 한 살을 더 먹게 만들...
    21.03.02 13:39 ㅣ 백지혜(aimi28)
  • 1화'천식 낫게 한다'는 의사의 처방, 따르려니 고민입니다

    4년 6개월 경력단절 뒤 복귀.... 열심히 사는 게 주특기인데, 열심히 살지 말라니

    "이러다가 말겠지." 작년 9월쯤이었나. 잔기침을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숨이 꼴딱 넘어갈 만큼으로 번졌다. 환절기니까 그럴 거야. 평소 기온이 확연히 달라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하고야 마는 비염 증상이겠지 하고 넘겼던 게 벌써 해가 지...
    21.02.21 11:44 ㅣ 백지혜(aimi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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