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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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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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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민낯

무리하다 빛을 보지 못하는 주식투자. 무리하지 않는데 처절한 한 개미의 이야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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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화'OOO'에 빠진 직장인... 제2의 근무지는 화장실이었다

    [투자의 민낯] 직장인이 급등주에 손을 대면 벌어지는 일

    초심자의 행운이 위험한 것은 그 행운의 반복이 사람을 낙관적으로 만드는 동시에 아쉬움을 갖게 한다는 데 있다. '그때 천만 원을 넣었으면...', '그때 일억을 넣었으면...' 하는 일확천금의 꿈을 주입받게 되는 건 시간 문제. 그리고 그런 낙관주...
    21.11.11 10:52 ㅣ 남희한(raintouch)
  • 26화주식 투자를 하고 있다면, 행복한 거라 말하고 싶네요

    [투자의 민낯] 투자의 본질

    나는 가끔 아무것도 없었을 때의 나를 떠올린다. 그럴 때면 언제나 먼저 떠오르는 것이 어머니와 누님, 그리고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다.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어루만지고 응원해준 사람들. 그들이 있었음에 다행을 느끼고 지금의 모...
    21.09.28 10:57 ㅣ 남희한(raintouch)
  • 25화영화 관람하듯, 주식창을 바라보겠습니다

    [투자의 민낯] 인정하는 마음으로 시작하는 투자

    직장에서 공공연히 하게 되고, 듣게 되고, 공감하게 되는 이야기 중에 윗사람들은 너무 모른다는 푸념이 있다. 어떻게 저 자리에 올랐는지 알 수 없다는 의구심과 함께 그 사람의 능력을 의심하고 자신이 아는 부족한 면을 들며 한껏 ...
    21.09.01 10:34 ㅣ 남희한(raintouch)
  • 24화삼성 폰을 쓰지만, 애플 주주입니다

    [투자의 민낯] 얽매임 없는 주식 투자

    해외 주식이 지금보다 보편화되기 전, 애플의 주주라고 하면 두 가지 반응이 나왔다. "오~" 와 "응?". 그리고 이 두 반응에 이어지는 것은 당연하게도 "수익률은?"이란 질문과 "넌 삼성 쓰잖아!"란 생뚱맞은 추궁이다. 나는 ...
    21.08.10 09:18 ㅣ 남희한(raintouch)
  • 23화'이 방법 통했었지...'라는 생각으로 투자해 봤더니

    [투자의 민낯] 가용성 편향에 대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왔던 해결법이나 일부의 사례를 들며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덮어 버리려고 할 때가 있다. "우리 할아버지가 담배를 80년을 태우시고도 100세까지 사셨어! 그러니까 괜찮아!", "지난번에 절에서 108배 하고 시험 잘 봤는데, 내...
    21.07.29 14:27 ㅣ 남희한(raintouch)
  • 22화내가 자주 듣는 말 "그래서 주식으로 얼마 벌었는데?"

    [투자의 민낯] 대단치 않은 경험에도 공감하는 사람들을 위해 씁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글을 쓰고부터 종종 대하게 되는 반응이 있다. "뭘 안다고 떠들어?!" 윽. 정곡을 찔렸다. 너무 없어 보일까봐 조금 있어 보이게 쓴다고 썼는데 아픔은 배가 된다. 이는 잘 하지...
    21.07.14 08:05 ㅣ 남희한(raintouch)
  • 21화고점에 물려 상장 폐지 위기까지... 그게 바로 접니다

    [투자의 민낯] '저점 매수, 고점 매도'라는 아름다운 소설

    주식의 최저점과 최고점을 보고 한탄하는 일이 많다. 그럴 때면 저기서 사서 여기서 팔았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자동반사적인 멘트를 읊조리게 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면서도 차트를 보면 그런 마음이 그냥 생겨난다. 바닥과 ...
    21.07.06 15:12 ㅣ 남희한(raintouch)
  • 20화생각을 바꾸니 '함께 노는 돈'이 늘어났다

    [투자의 민낯] 돈을 대하는 태도에 대하여

    2020년 중순, 우연히 유튜브를 통해 한 사업가의 강연을 접했다. 그리고 암세포도 생명이라는 한 연속극의 대사가 떠올랐다. "돈은 인격체입니다." 생각이 '작전 타임'을 외쳤다. 뭐지? 무슨 말이지? 이제까지 가졌던 생각과 다...
    21.06.27 14:03 ㅣ 남희한(raintouch)
  • 19화빨리 월급 노예에서 벗어나라?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투자의 민낯] 월급의 재평가

    <블랙스완>으로 유명한 나심 탈레브는 인생에서 가장 해로운 중독 세 가지로 헤로인, 탄수화물 그리고 월급을 꼽는다. 월급. 월급이라... 생각해보니 반론의 여지가 없다. 아니, 과하게 동의했다. 나도 모르게 기다리게 되고, 언제나 부족함...
    21.06.17 14:55 ㅣ 남희한(raintouch)
  • 18화이렇게 차이가 나는데... 주식 투자일지 왜 안 쓰나요?

    [투자의 민낯] 주식에도 '블랙박스'가 필요하다

    주식 투자에서 저지른 많은 실수를 고백해왔다. 무턱대고 매수한 급등주, 맞출 수 있을 거라며 시도한 단기거래, 허황된 뜬구름 위로 대책 없이 쌓아올린 레버리지 등 무모함의 끄트머리에서 놀며 적지 않은 사고를 쳤다. 깎아지는 절벽의 끝은 아...
    21.06.15 19:47 ㅣ 남희한(raintouch)
  • 17화나는 비로소 '진화'했다, 4000만 원을 잃고

    [투자의 민낯] 주식투자자 진화론

    많은 사람이 투자의 스타일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때가 있는데, 이 모습들에서 살아남기 위해 적응하려는 진화론적인 모습이 엿보인다. 인간이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것은 여전히 유인원 시절의 진화 단계에 머물러 있는 본능 때문이라고 하는데, 이...
    21.06.08 14:42 ㅣ 남희한(raintouch)
  • 16화결과만으론 절대 알 수 없는 투자 수익의 질

    [투자의 민낯] 투자의 평가는 무엇으로 하는가

    2020년 3월, 코로나가 전 세계 증시를 있는 힘껏 흔들었다. 천운으로 지하 3층에서 빠져나와 7층까지 하락하는 것을 목도했다. 운 좋게 피해를 줄이긴 했지만, 도통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 여지없이 그간 알고 지낸 투자자, M과 E의 조...
    21.05.30 20:39 ㅣ 남희한(raintouch)
  • 15화주식을 하면서... 나는 종종 파블로프의 개가 된다

    [투자의 민낯] 차트만 보면 폭발하는 거래 욕구에 대처하는 자세

    나의 주식 투자 행태를 말할 때, 너무나도 유명한 파블로프의 개를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다. 종소리만 들으면 침샘이 폭발하는 파블로프의 개처럼, 주가 창만 열면 혹은 9시만 되면 폭발하는 거래욕. 나는 개미인가, 개인가.&...
    21.05.19 16:13 ㅣ 남희한(raintouch)
  • 14화'초호황'이라더니... 내 주식, 이게 머선 일이고?

    [투자의 민낯] 오르는 줄 알았는데 하락의 시작.. 나는 경로를 생각 않고 목적지만 봤다

    "올라야지 왜 떨어져!!?" 이번에도 실패다. 이건 내 잘못이 아니다. 뭔가 잘못됐다. 분명 좋은 기업이라 했는데, 돈도 잘 벌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잘못된 거지? 2018년 중순, 산업의 쌀과 같다는 반도체 관...
    21.05.13 19:36 ㅣ 남희한(raintouch)
  • 13화주식 투자에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었습니다

    [투자의 민낯] 영화를 보다 알게 된 상상의 힘

    "좋은 종목을 어떻게 찾아요?" 장담컨대 해답을 내놓는 순간 정답과 오답을 동시에 답하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질문의 정체성 없음과 해답의 부질없음을 맞이하는 순간.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는 이야기에 장황한 조건과 단...
    21.05.07 08:30 ㅣ 남희한(raintouch)
  • 12화"우량 종목에 장기 투자 하세요" 나만 안 되는 건가

    [투자의 민낯]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투자

    장기 투자에 대한 막연한 찬양에 혹했다. 그래서 해봤다. OO은행 주식을 1년간 보유하고 -20%의 손실을 목도했다. 응? 분명 장기간 보유한 것 같은데 뭔가 이상했다. '1년은 장기가 아닌가?' 2년을 보유했다. 손실이 –50%로 늘어났다. 회사의 이익...
    21.04.21 18:44 ㅣ 남희한(raintouch)
  • 11화주식 투자는 말야, 맛집에 줄 서는 것 같은 거야

    [투자의 민낯] 기다림이 모든 걸 보장하진 않는다

    내게 있어 주식투자는 맛집의 긴 줄에 서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하도 맛있다기에 줄은 서는데 자꾸 걱정이 된다. 진짜 맛은 있나? 조금 맵다던데... 나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그런데 얼마나 더 기다려야 되지? 심지어 이런 궁금증이 일기도 한...
    21.04.16 09:38 ㅣ 남희한(raintouch)
  • 10화급등주에 환장하던 내가 코인 투자는 못하는 이유

    [투자의 민낯] 불안에 베팅하는 투자는 안 하기로 했습니다

    연재를 통해 여러 번 언급했지만, 나는 한때 급등주를 추종하는 불나방 같은 개미였다. 이 테마에 그슬리고 저 테마에 데이고, 그럼에도 이는 다 내가 단단해지는 고난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부지런히 여기저기 기웃거렸다. 한 달에 한 ...
    21.04.11 18:35 ㅣ 남희한(rain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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