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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의 정치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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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의 정치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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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영의 정치읽기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짚는 정치의 맥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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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화회초리 든 MZ세대, 투표할까?

    [엄경영의 정치읽기] '보수심판→투표, 진보심판→불참' 오랜 등식이 흔들린다

    며칠 남았지만, 4.7 재보선 판세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승부처는 '회초리를 든 MZ세대', 즉 2030세대다(18·19세 포함). 지난 3월 24일 보수 야권 단일후보 결정 이후 여야 격차는 거의 유지됐다. 3월 25일 공식 선거운동 돌...
    21.04.02 07:34 ㅣ 엄경영(ankangyy)
  • 13화'윤석열 지지율 1위'의 숨은 방정식

    [엄경영의 정치읽기] ARS 여론조사와 옐로저널리즘의 합작품

    의외의 여론조사가 두 개나 한꺼번에 발표됐다. 3월 8일 하루 사이 벌어진 일이다.8일 아침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에서 검찰총장 사퇴 후 윤석열 지지율이 수직 상승해 32.4%로 1위에 올랐다는 뉴스였다(tbs 의뢰, 5일 1...
    21.03.09 13:18 ㅣ 엄경영(ankangyy)
  • 12화이낙연 지지율은 왜 추락하나

    [엄경영의 정치읽기] 과거로 후퇴하느냐, 새롭게 나아가느냐... 여권 지지층은 지금 '전쟁중'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초기 지지율 상승은 '구도 이점' 탓이 컸다. 2019년 중반 이낙연 국무총리는 지지율 1위에 올랐다. 민주당 대선주자들에 고루 분산됐던 여권 지지층이 이 총리 쪽으로 쏠린 것이다. 1위를 달리던 황교안 자유한...
    21.02.01 07:42 ㅣ 엄경영(ankangyy)
  • 11화윤석열 '고공' 지지율, 숨겨진 행간이 있었다

    [엄경영의 정치읽기] 지지율 널뛰기의 이유 그리고 빅데이터 속 부정적 이미지

    윤석열 검찰총장은 언론, 포털 등 뉴스 콘텐츠 유통에서 클릭수과 댓글 상위 랭킹을 차지하고 있다.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윤 총장 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가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건씩 쏟아진다. 11월 추미애 법무부장관 직...
    20.12.31 11:08 ㅣ 엄경영(ankangyy)
  • 10화'반문' '반문' 하면 살아날까, 국민의힘

    [엄경영의 정치읽기] 보수정권 단절 없인 반문 결집효과도 없다

    국민의힘은 '반문재인'(반문)에서 정치동력을 찾곤 한다.11월 18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공수처장) 후보 추천 무산도 이와 관련이 있다. 공수처 출범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으로 최우선 국정과제다. 공수처법은 지난해 자유한...
    20.11.23 12:47 ㅣ 엄경영(ankangyy)
  • 9화'쾌도난마' 이재명 앞에 놓인 두 가지 질문

    [엄경영의 정치읽기] 그의 정치적 힘은 '분노'에서 나오지만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불안, 분노를 딛고 성장했다. 이 지사 첫 데뷔무대는 2016년말 느닷없이 찾아온 촛불정국이었다. 초기 다수 정치인들이 머뭇거리고 있을 때 이 지사는 맨 먼저 치고 나갔다. 광장민주주의를 활짝 연 것이다. 이 지사는 한자리...
    20.07.23 08:08 ㅣ 엄경영(ankangyy)
  • 8화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의 '숨은 행간'

    [엄경영의 정치읽기] '폭파' 대북이슈에도 급락 없는 지지율... 레임덕 가능성 낮은 이유

    여론조사기관의 '대통령 지지율'에는 통상 세 가지 의미가 담긴다. 첫째, 실제로 국정운영을 잘한다. 둘째, 앞으로 잘할 것 같은 기대가 있다. 셋째, 특별한 이유 없거나 다른 대통령보다 낫다. 이처럼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 대통령 지...
    20.06.19 20:02 ㅣ 엄경영(ankangyy)
  • 7화대권선호도 1위 이낙연 대항마, 도대체 누구냐

    [엄경영의 정치읽기] 민주당 유리한 구도 유동성 키워... 야권은 김종인 비대위가 변수

    세대는 감정공동체다. 세대는 역사적이고 사회적인 특정 감정을 공유한다. 이러한 감정은 이들을 함께 묶어주고 자발적으로 동원한다. 독일 사회학자 카를 만하임(Karl Mannheim)은 세대의 경험과 교환이 연령의 동일성을 강화한...
    20.05.26 13:39 ㅣ 엄경영(ankangyy)
  • 6화통합당·조중동·검찰 카르텔, 심판받았다

    [엄경영의 정치읽기] 4.15총선에서 힘 못쓴 조중동의 '문재인 죽이기'

    우리 현대사에서 2016년은 각별하다. 사실상 시민혁명이 성공했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는 숱한 민주주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혁명적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했다. 혁명의 시기마다 집권당, 기득권은 선제적으로 변신했다. 그 결과 현...
    20.04.19 19:45 ㅣ 엄경영(ankangyy)
  • 5화스윙보터가 된 50대, 그들이 움직이면 게임은 끝난다

    [엄경영의 정치읽기] 유권자 20%, 2016년 이후 성향 달라져...2040 vs. 5060, 구분 무의미

    2040 vs. 5060. 우리가 종종 분류했던 세대구분이다. 우리는 2040을 범진보 성향으로, 5060을 범보수 성향으로 생각하곤 했다. 2040은 민주당 계열을 지지해왔고, 5060은 통합당 계열을 선택한다고 믿었...
    20.04.08 19:12 ㅣ 엄경영(ankangyy)
  • 4화코로나19에 습격 당한 총선, 통합당에 유리할까

    [엄경영의 정치읽기] D-28 정당별·권역별 총선판세 분석...비례당·무소속 등 변수

    주요 정당의 공천이 마무리됐다. 지역구 대진표가 대부분 확정됐다. 총선 28일을 앞두고 주요 선거 프레임과 정당별, 권역별 중간 판세를 정리했다. 민심과 구도를 살펴본 다음 정당별, 권역별 판세를 가늠해 보도록 하겠다. 구체적인 여론조사 결...
    20.03.18 08:31 ㅣ 엄경영(ankangyy)
  • 3화정권심판? 통합당의 위기는 '디테일'에 있다

    [엄경영의 정치읽기] 컨벤션 효과 한계 뚜렷... 보수 일부 물갈이, 유권자 마음 얻을까

    "여론이 급변했다."우리가 흔히 듣는 말 중의 하나다.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면피성 진단이기도 하다. 사실 이 말은 틀렸다. 여론은 급반전하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보일 뿐이다. 여론의 형성, 지속, 변화는 강물을 닮았다. ...
    20.02.26 08:28 ㅣ 엄경영(ankangyy)
  • 2화게으른 보수의 착각... 보수통합으로 총선 과반 승리?

    [엄경영의 정치읽기] 어게인 2016년이 어려운 이유

    "우리 사회는 보수사회이다." 종종 듣던 말이다. 우리가 자주 내뱉던 한탄이기도 하다. 국민의 이념성향이 보수에 치우쳐 있다는 뜻이다. 보수적인 가치와 질서, 주류가 사회를 지배하고 있다는 인정 또는 체념이기도 했다. ...
    20.02.05 08:36 ㅣ 엄경영(ankangyy)
  • 1화황교안에게는 정치적 책임이 남아있다

    [엄경영의 정치읽기] 강경투쟁과 우경화로 보수의 미래 없어... 앞으로 1개월이 중요

    정치인에겐 종종 두 개의 책임이 요구된다. 하나는 법률적 책임이고, 또 하나는 정치적 책임이다. 후자는 상황과 위치에 따른 책임이다. 잘못이 없다 하더라도 국민이 요구하는 책임이다. 그렇게 때문에 '억울한 책임'이...
    19.12.31 15:29 ㅣ 엄경영(ankang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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