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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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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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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한국에서 한남으로 성장한 어느 지식인의 생활 속 페미니즘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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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안치용 (carminedraco)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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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화추석의 의의를 살리는 묘책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14] 추석특선영화 '글래디에이터'

    리들리 스콧 감독의 <글래디에이터>(2000년)는 명절 같은 때 공중파나 케이블TV에서 종종 틀어주는 영화다. 잘 만든 영화인데다 재미있으니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에 속한다. <글래디에이터>는 로마역사를 다루는 보조자료로도...
    20.09.28 08:29 ㅣ 안치용(carminedraco)
  • 14화카렌을 떠올리지 마시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13] 카렌, 리사, 플로이드

    우연찮게 접한 별개인 두 개 사건이 하나로 합쳐져 새롭고 고유한 하나의 의미를 생성할 때가 있다. 우연찮게 접한 별개인 두 개 사건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기존의 의미를 뚜렷하게 만들 때도 있다.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아마 후자에 해당하지 싶...
    20.06.22 10:11 ㅣ 안치용(carminedraco)
  • 13화언론은 '오거돈 성추행'을 어떻게 다뤘나... 보수지의 '편향'과 '왜곡'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12]

    오거돈 부산시장의 직원 성추행과 이에 따른 시장 사퇴는 여러 측면에서 강력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 자체는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공직자가 집무실에서 직위를 이용하여 직원을 성추행한 것으로 요약된다.이 사건에...
    20.04.27 10:29 ㅣ 안치용(carminedraco)
  • 12화'n번방'이 근절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11]

    'n번방'이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다. 이른바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통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모 씨의 신상을 공개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역대 최다 인원의 동의를 받았다. '박...
    20.03.23 11:15 ㅣ 안치용(carminedraco)
  • 11화변희수의 싸움, 역사는 진전한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10]

    "저의 성별 정체성을 떠나 이 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게 그 기회를 주십시오."군 복무 중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변희수(22) 하사가 1월 22일 기자회견...
    20.01.29 11:48 ㅣ 안치용(carminedraco)
  • 10화이번 성탄절에도 '하나님 아버지'라 부를 건가요?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9] 하나님은 그저 하나님이다

    2000여 년 전 태어난 예수의 성(性)은 두 말할 필요 없이 남성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란 호칭에서 드러나고, 더 분명하게는 출생하고 8일 만에 할례를 받았다는 신약성서 기록이 있다. 인간 예수가 유대인 남성이었다는 사실은 ...
    19.12.23 18:21 ㅣ 안치용(carminedraco)
  • 9화'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폐지와 관음증의 세상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8]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워킹하는 여성들이, 관음증이 있는 남성들을 만족시켜주면서 주류 란제리 회사가 되었다." 위키피디아에서 미국의 유명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을 설명하는 말이다. 1977년 로이 레이먼드가 설립한 '빅토리...
    19.11.26 09:21 ㅣ 안치용(carminedraco)
  • 8화"박정희 따님을 구하겠다"고? 구할 사람은 따로 있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7] 10.26에 떠오른 '그때 그사람들'

    지금도 기억이 난다. 40년 전 10월 26일 '그 사건'이 있고 다음날 신문 1면에 굵은 활자로 박혀있던 '박정희' 세 글자와 당시 내 나이로는 이해할 듯 말 듯했던 이어진 '유고'라는 단어. 하루 종일 공기가 술렁였고 사람들은 심각한 표정으로 수군...
    19.10.27 16:28 ㅣ 안치용(carminedraco)
  • 7화설리씨, 미안하고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추모글] 21세기에도 여전한 야만에 대한 항거... 그대의 명복을 빕니다

    그제(14일)는 많은 사람이 "그 뉴스 봤냐"고 물은 이상한 하루였습니다. 밀린 일을 처리하느라 늦은 점심을 먹는 중에 '조국 사퇴' 뉴스가 흘러나왔고, 식사자리는 곧 그 뉴스가 차지했습니다. 오후에는 "설리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습...
    19.10.16 09:01 ㅣ 안치용(carminedraco)
  • 6화베트남인 아내를 폭행한 한국인 남편은 왜?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6]

    최근 한국과 베트남에서 공분을 샀던 '아내 폭력' 사건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부부 사이에서 폭행이 일어난 것 자체가 문제이기도 하지만 짧은 동영상에서 목격된 폭력의 수위가 너무 높아 깜짝 놀랐다. 어쨌거나 결혼...
    19.07.09 10:39 ㅣ 안치용(carminedraco)
  • 5화전광훈 목사를 보니 신이 우리를 버린 것 같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5] 여과장치 사라져버린 한기총

    기독교 목사 가운데 적잖은 이들이 다양한 유형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 모범이 되어야 할 목사가 교회를 욕보인 사태는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는 이러한 흐름에서 단연 정점을 찍...
    19.06.10 18:21 ㅣ 안치용(carminedraco)
  • 4화나경원 '빠루 사진'과 "예쁜 우리 배현진"이 말하는 것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4] 아그네스와 배현진, 임이자, 그리고 나경원

    귄터 그라스의 소설 <양철북>은 전후 독일의 사회상을 파헤친 고전이다. 20세기 전반기 독일과 유럽의 역사를 단치히에서 뒤셀도르프로 옮겨가며 펼쳐낸다. 영화로도 만들어진 이 소설에서 가장 선명하게 회자되는 장면은 ...
    19.05.03 11:59 ㅣ 안치용(carminedraco)
  • 3화그래도 '남성혐오'는 없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3]

    <한국 남자가 아니라 '한남'이 맞다>는 지난번 기사를 두고 인터넷상에서 제법 격론이 있었다. 특히 남성 네티즌들의 격렬한 댓글이 많아 보였는데, 아마도 기사가 못마땅하다는 의견이 주종이었지 싶다. 건설적인 의견이...
    19.04.15 19:58 ㅣ 안치용(carminedraco)
  • 2화한국 남자가 아니라 '한남'이 맞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2] '한남'을 인정해야 '한남' 소리를 안 듣는다

    시몬 드 보부아르는 <제2의 성>에서 자신에 대해 말하려면 자신이 먼저 여성임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내가 나를 이야기할 필요나 의지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앞으로 '나'보다는 나의 남성을 종종 운위할 터인데 이때 나의 남성...
    19.04.03 14:48 ㅣ 안치용(carminedraco)
  • 1화'아재는 필요없다?' 그래도 나는 페미니스트다

    [어느 '중년 한남' 안치용의 페미니즘 이야기] 연재를 시작하며

    돌아가신 내 아버지가 은퇴한 나이를 이미 지난 나는 한국 나이로 50세를 분수령으로 두 번째 유형의 인생을 살고 있다. 두 번째 유형의 삶은, 첫 번째 유형의 삶과 달리 하나의 직업으로 간단히 설명되지 않는다. 대략 두 개의 주제 아...
    19.03.28 11:19 ㅣ 안치용(carminedra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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