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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해외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장거리 여행도 부담스러운 이 때, 서울 시내의 덜 알려진 산책길을 전국민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강홍립과 정묘호란의 흔적이 남은 난곡동과 난향동
궁동저수지, 원각사를 거쳐 매봉산을 타고 계남공원까지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중화역-봉화산-노원불빛정원-태릉-강릉
[단칼에 끝내는 서울 산책기] 개화산-치현산-궁산 산책길
사계절 멋진 석양을 볼 수 있는 동대문구 배봉산
이말산에서 은평한옥마을을 거쳐 진관사까지 산책길
북한산에서 걷기 좋은 승가사와 금선사 가는 길
가을을 만끽하는 궁궐의 뒷길 삼청공원과 와룡공원, 명륜당
구파발역에서 시작해 봉산편백힐링숲으로 끝내는 산책길 코스
그림 같은 풍경, 전망 좋은 암반이 곳곳에... 불암산 산책해볼까
매봉산의 한강 풍광과 버티고개의 한양도성길
북악터널에서 시작하는 북악산 산책 루트
상서로운 볏길 따라 벚꽃 터널이 펼쳐지는 서리풀공원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을 거쳐 구룡사까지 산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