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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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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화식물을 보고 알았습니다, 사랑에도 거리가 필요하단 걸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적당한 거리'

    <적당한 거리>는 그림 에세이 <연남천 풀다발>을 쓰고 그린 전소영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늘 자연과 가까이 지내며 사소한 것, 생명이 있는 것, 아름다운 것들의 소중함을 글과 그림으로 담고 싶다'는 작가의 생각은 <연남천 풀다...
    21.02.22 17:27 ㅣ 이정희(ama2010)
  • 17화돌 씹어 먹는 아이, 저는 완전 공감합니다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송미경 지음 '돌 씹어 먹는 아이'

    어린 시절의 사진 한 장이 있습니다. 서너 살 즈음인가 팬티 바람으로 대문 옆에 기댄 저는 사진을 찍는 와중에도 열심히 한 손으로 코를 후비는 중이었습니다. 코를 후비는 버릇때문에 가족들에게 종종 놀림을 받곤 했지요.제 기억에도 어린 ...
    21.02.10 11:48 ㅣ 이정희(ama2010)
  • 16화그 불안은 당신만의 것이 아니에요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조미자 지음 '불안'

    매일 국화차 한 잔으로 아침을 엽니다. 자칭 '우울증'을 된통 겪었던 작년부터 시작한 아침을 여는 '루틴'입니다. 몇 번씩 자다 깨고를 반복하며 긴 밤을 보내고 난 아침, 눈을 뜨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하루를 시작하는 상쾌함 대신, 오늘 하루를 ...
    21.02.01 16:27 ㅣ 이정희(ama2010)
  • 15화사는 게 공허한가요? 속이 텅 빈 남자의 이야기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카타리나 소브럴의 그림책 '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신가요? 안녕하신가요? 마음, 그게 문제입니다. 그 손에 잡히지도 않은 마음이 우리 자신을 사로잡아버려 우리를 주저앉게 만들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하지요. 아니 멀쩡하게 남들 다하는 거 하면...
    21.01.25 09:34 ㅣ 이정희(ama2010)
  • 14화인생은 언제나 배움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살면서 무엇을 배웠나 돌아보게 하는 '100세 인생 그림책'

    "제가 쌤정도 나이라면 굳이 매번 번거롭게 염색을 하지 않을 거 같아요. 굳이 흰 머리를 숨기기보다 드러내는 게 어울릴 나이가 아닐까요?" 저보다 나이가 몇 살 어린 지인의 말씀입니다. 그런가 하면, "너는 젊은데 뭐가 문제니? 내가 몇 살만 더...
    21.01.18 10:49 ㅣ 이정희(ama2010)
  • 13화피 한 방울 안 섞인 아저씨의 사랑... 진짜 '어른'이란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참담한 아동학대 사건, 다시 읽은 에르네스트와 셀레스틴 시리즈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 꽃다운 어린 생명 하나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분노와 슬픔의 목소리는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습니다. 아마도 그 그칠 줄 모르는 목소리들의 저변에 깔린 건 '부끄러움'이 아닐까요.입을 ...
    21.01.10 11:54 ㅣ 이정희(ama2010)
  • 12화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눈이 향하는 곳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공광규 시인의 시, 주리 작가 그림 '흰 눈'

    한 해가 저뭅니다. 우리에게는 아마도 그 어느 해보다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가 될 듯합니다. 이루고자 한 것보다 이루지 못한 것이, 갖고자 한 것보다 놓친 것이, 그리고 만남보다 헤어짐이 더 길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기에 한 해를 마무...
    20.12.31 14:55 ㅣ 이정희(ama2010)
  • 11화엄마가 떠난 후 무릎 딱지를 자꾸만 뜯는 아이, 그 이유가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사랑은 여전히 당신의 가슴 속에 있다, '무릎 딱지'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어릴 적 성탄 연극을 보러 교회에 간 적 말고는 종교와 무관하게 살아왔지만, 저 역시도 늘 이때쯤이면 괜스레 마음의 온도가 조금은 올라가곤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린 시절 자고 나면 머...
    20.12.24 09:09 ㅣ 이정희(ama2010)
  • 10화각자의 꽃씨를 뿌립시다, 이 혹독한 겨울을 나기 위해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미스 럼피우스'

    한 해가 갑니다. 매일 매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000명이 넘는 상황에서 한 해를 보내는 마음의 여유조차 갖기 힘들 정도로 위축된 시절입니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한없이 작아지는 대신 우리 자신을 잘 돌보며 시간을 보내는 게 필요합니다. ...
    20.12.18 14:21 ㅣ 이정희(ama2010)
  • 9화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꼭 필요한 그림책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소한 친절에 과분한 선물을,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입니다. 그림책이라 하면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진 콘텐츠입니다. 그런데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그림책을 열면 당황하게 됩니다. 강이...
    20.12.11 18:30 ㅣ 이정희(ama2010)
  • 8화친구가 필요하다면 이것부터 확인할 일이다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독일의 그림책 작가 헬메 하이네 '친구가 필요하니?'

    작은 아들이 이제 두 번째 월급을 탔다. 이제 겨우 두 번째 월급을 받은 만큼 새로운 세계에 던져진 아들에게는 날마다 새로운 '사건'들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사건'들의 대부분은 '관계'로부터 비롯된 것들이다.위로는 상무님으로부터 실습...
    20.12.05 11:28 ㅣ 이정희(ama2010)
  • 7화병아리를 낳아 키우는 고양이에 눈물이 터졌다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12] 백희나 지음 '삐약이 엄마'

    그림책 수업 시간 중에 선생님이 백희나 작가의 <삐약이 엄마>를 소개시켜 주셨다. 수업 내용도, 그림책 소개도 특별히 더 '감성'적일 필요가 없는 시간이었다. 수업 과정에서 활용할 도서로 <삐약이 엄마>를 보여주시는데, '...
    20.11.27 08:45 ㅣ 이정희(ama2010)
  • 6화참새의 부리가 부러지는 일, 그냥 그런 일도 있는 거야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11] 너새니얼 레첸메이어 '부러진 부리'

    <부러진 부리>의 작가 너새니얼 레첸메이어는 정신 건강 문제와 무주택자, 홈리스 등에 관심이 많은 작가이다. 작가의 생각이 고스란히 담긴 <부러진 부리>는 1986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을 수상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자연주의 작가 ...
    20.11.19 09:12 ㅣ 이정희(ama2010)
  • 5화애착이론에 나오는 안전기지, 꼭 엄마일 필요 있나요?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10] 사라 스튜어트가 글을 쓴 '도서관'

    이제는 시간이 좀 흐른 일이지만, 몇 년 전에 우리 가족이 길바닥에 나앉을 뻔한 일이 있었다. 조짐은 있었지만 설마하고 있었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어느 날 남편은 우리 집에 닥친 '위기'를 선언했...
    20.11.15 17:05 ㅣ 이정희(ama2010)
  • 4화이 엄마의 가출, '집안 일'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8] 다시 읽은, 앤서니 브라운 지음 '돼지책'

    앤서니 브라운의 <돼지책>은 2001년 발간되었다. 아마도 내가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발간된 지 몇 년이 지나지 않아서였던 듯하다. 작은 아이가 2002년 월드컵 때 초등학교에 들어갔고 큰 아이와 터울이 3년이 됐으니 한참 고만고만하던 아이...
    20.10.27 18:31 ㅣ 이정희(ama2010)
  • 3화층간소음 항의하던 할머니에게 생긴 기막힌 병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7] '우당탕당,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관계에 대한 당신의 처방전은 무엇입니까

    엘리자베스 슈티메르트의 그림책 <우당탕당,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비룡소)는 우리에게는 '층간 소음'이라는 문제로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이다. 우리집만 해도 12시가 넘으면 위층에서 청소기를 돌린다. 처음에는 한번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20.10.19 13:34 ㅣ 이정희(ama2010)
  • 2화이 가을, 홍제천에 가거들랑 꼭 들어야 할 소리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6] '연남천 풀다발', 당신의 계절은 언제입니까?

    가을이 깊어간다. 하늘이 높고 맑아 기분이 한껏 고양되는가 싶더니 어느덧 조금씩 물들어 가는 나무들을 보니 마음 한 구석이 서늘해진다. 한 해가 끝나려면 아직 몇 달이나 더 남았는데도 이상하게 한 해를 다 보낸 듯하다.봄부터 시작된 생...
    20.10.15 12:12 ㅣ 이정희(ama2010)
  • 1화'대추 한 알'에 담긴 농부의 한 시절

    [마음으로 떠나는 그림책 여행] 장석주 글, 유리 그림 '대추 한 알'

    매일 매일 하늘이 참 맑다. '여름'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비가 쏟아지던 지난 여름을 보상이라도 해주겠다는 듯 여름 비 속에 미처 익지 못한 농작물들에게 마지막 은혜를 베풀고 있는 듯하다. 도시의 사람들에게 가을은 걷기 좋은 계절, 더 이상 우...
    20.09.29 09:27 ㅣ 이정희(ama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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