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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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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화조국과 진보 분열, 누구 책임인가

    [주장] 과거 기준에 머무르지 말고 진보의 새 가치 찾아야

    사스와 메르스에 이어 요즘 세계를 시끄럽게 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질병은 마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독감처럼 향후 여러 형태로 인류에 대유행병을 보일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다. 이처럼 전에 없던 새로운 전염병이 생기는 ...
    20.01.31 20:15 ㅣ 우희종(zarita)
  • 28화'조국 동란' 속에 떠오른 개혁, 이래야 성공한다

    [기고] 박호성 서강대 정외과 명예교수

    최근 몇 달 동안 '조국 동란'에 맞물려 검찰개혁의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그런데 개혁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가. 우리는 목표 및 주도세력의 두 측면으로 개혁을 조망할 수 있다.첫째, 개혁이 무엇을 지향하고 있는가...
    19.11.05 15:38 ㅣ 박호성(ongdal)
  • 27화그들에게 조국은 '젖은 땔감'이었다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검찰개혁, 그리고 보수기득권의 속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사퇴하면서 정국은 '포스트 조국'의 출구를 찾고 있다. 검찰 개혁은 다시 '국회의 시간'을 맞고 있다.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개혁안을 처리할 법사위원 18명 중 야당 의원이 10명. 본회의 297석 중 야당이 169석, 이 ...
    19.10.18 07:17 ㅣ 윤영덕(deokyy)
  • 26화"우리는 조국이다"라는 구호가 불편한 이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윤석열 검찰'을 향해 폭발하는 분노, 좀 더 나은 논의를 위한 제언

    사람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검찰개혁을 요구하며 지난달 28일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 모였다. 참가자 숫자에 논란도 있었으나, 확실한 것은 '검찰개혁'이 현재 우리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떠올랐으며, 많은 이들이 ...
    19.10.02 13:50 ㅣ 김민준(coolboy95)
  • 25화개혁의 첫발, 조국 장관은 톨게이트부터 가시라

    [조국 사태, 난 이렇게본다] 차별받지 않는 죽음이 바로 '공정'의 시작

    살아오는 동안 하도급, 외주, 하청, 이런 걸 해보기도 했고 당해보기도 했다. 두 경우 모두 기분이 유쾌하지 않다. 대부분 사람들이 느끼는 바가 비슷할 법한데도, 세상엔 점점 하청, 외주, 프랜차이즈가 늘어간다. 결혼식에도 ...
    19.09.27 08:13 ㅣ 목수정(anouck)
  • 24화조국과 류석춘 : 파괴적 분노와 생산적 분노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사회적 분노가 생산적인 방향의 에너지가 되기 위한 제언

    조국 법무부 장관이 처음 지명된 이후로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다양한 분석이 가능할 것이다. 부인하기 어려운 사실은, 조국 장관 지명에 대한 격렬한 반대와 분노가 존재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조국 장관을 향한 공격에 대한...
    19.09.27 08:12 ㅣ 남시훈(twentydiary)
  • 23화금기를 건드린 조국, 고맙다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조국 사태'가 우리 교육에 남긴 것

    '조국 사태'가 우리 사회에 남긴 상처는 깊다. 임명권자인 대통령은 위법행위가 드러나지 않았으므로 결격사유가 없다고 했지만, 사태의 본질은 장관 후보자의 위법행위 여부가 아니다. 당사자는 억울할 것이다. 나만 그런 것도 아니고, ...
    19.09.20 20:41 ㅣ 송원재(norusong)
  • 22화어제의 조국이 오늘의 조국을 이끌 수 있기를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조국 법무부 장관에게 보내는 인권활동가의 말

    급기야 '듣지 않은 귀를 사고 싶은' 지경에 이르러서야 임명 절차가 완료됐다. 문화학자 누군가 머나먼 훗날, 오늘을 되돌아보며 이 과열된 '현상'에 주목해 이유를 분석해주면 좋겠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후보자로 지명된 후 임명되기...
    19.09.17 20:13 ㅣ 박진(leftjin)
  • 21화조국에 분노한 20대를 논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

    [조국 사태, 난 이렇게본다] 책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가 시사하는 점

    다시 20대가 화두다. 많은 언론들은 지난 '조국대전'을 중계하듯 보도하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20대의 분노를 대서특필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게 만들겠다던 현 정부가 그 약...
    19.09.17 14:13 ㅣ 이희동(all31)
  • 20화'조국 수사'에 어른거리는 검찰의 나쁜 습관들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쇼, 이언주는 되지만 윤석열은 안 된다

    정치인의 행위는 대부분이 쇼다. 주장을 전하는 방법으로 효율적인 쇼의 형식을 선택했다고 해서 그 자체를 비난할 수 없다. 문제는 쇼를 본 사람들이 감동을 느꼈는지, 짜증을 내는지 차이가 있을 뿐이다. 대통령의 남북관...
    19.09.17 08:14 ㅣ 안호덕(minju815)
  • 19화조국 질타하는 'SK 시위대'의 분노가 공허한 이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조국에게 돌 던질 필요 없는 사회를 향해

    여기 27살의 A씨가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의 딸보다 한 살 어리다. A씨의 축적된 '교육 자본'은 장관의 딸이 그러했듯, 부러움 혹은 박탈감을 자아낼 만하다. A씨는 이미 고등학교 때 교환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다녀오며, 영어...
    19.09.16 13:47 ㅣ 장제우(solidarity77)
  • 18화이제 '강남좌파'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자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진보와 개혁을 위한 길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맞습니까?""예, 그렇습니다.""그러면 후보자는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에서 이제는 사상전향을 했습니까?""사노맹의 당시 강령에 동의하지 않고 있었고요. 지금 저는 대한민국 헌법을 준수...
    19.09.15 11:55 ㅣ 김광민(coreane)
  • 17화황교안 대표님, 두 자녀가 받은 '복지부 장관상'은요?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 이중잣대 ②]

    자유한국당의 조국 장관 공격의 총 지휘자는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이지만 공식적인 입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 중의 하나가 전희경 대변인이다. 국회 교육상임위원회에서 유은혜 교육부 장관을 향하여 "조국 대변인이냐?"고 목소리를 높이...
    19.09.14 17:51 ㅣ 김행수(hs1578)
  • 16화호남에서 '조국 찬성' 여론 높은 세 가지 이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진영논리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광주의 '선택'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전국 여론은 '잘못했다'는 부정평가가 49.6%, '잘했다'는 긍정평가가 46.6% 로 나왔다.(9/9 오마이뉴스 의뢰 리얼미터)같은 조사에서 광주·전라 여론은 '잘못했다'는 응답이 38.7%, '잘했다'는 응답이 56.0%로 나왔...
    19.09.13 15:39 ㅣ 민형배(moodung)
  • 15화특히 나경원 의원은 조국 장관에게 그러면 안 된다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 이중잣대 ①]

    필자는 <조국을 위한 변명? 20년 교사가 보는 조국 사태>(http://omn.kr/1kvib)에서 밝힌 것처럼 20년이 넘는 교직 경력을 가진 현직 고등학교 고3 담임이다. 첫 번째 글을 쓰고 많은 분들에게 격려도 받았고 비판도 받았다. 그에 ...
    19.09.12 12:42 ㅣ 김행수(hs1578)
  • 14화윤석열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있나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사람에 충성 않는다"는 윤 총장의 또다른 말 "난 검찰 사랑한다"

    홀가분하다 해야 할까? 온 국민을 경기장으로 불러낸 '조국대전'이 마무리됐다. 선수로 뛸 마음은 없었지만 TV앞에서 여든의 노모와 '빨갱이' 논쟁을 해야 했고, 술자리에서 후배에게 탐욕스러운 '586'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내 나이 세대가 세상을 ...
    19.09.11 21:58 ㅣ 안호덕(minju815)
  • 13화'명문대 촛불'은 고백해야 한다, "나도 구조의 가담자"라고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상대적 박탈감'만 외치는 촛불은 반쪽... 절대적 격차도 논해야

    구세대의 불공정을 청산하려다 신세대의 공정 뇌관을 터뜨린 모양이다. 새 법무장관 후보자보다 후보자의 딸이, 후보자의 자질보다 후보자의 자기철학과 배치됐던 처세적 흠결이 부각되었다. 언론은 보도를 쏟아냈고, 인신공격에 가까운 일종의...
    19.09.11 08:26 ㅣ 나호선(hofirst)
  • 12화윤석열의 칼은 권력을 향해야 한다, 그래야 검찰이 선다

    [조국 사태, 난 이렇게 본다] '조국'에 국한하지 않고, 권력의 부정부패 발본색원해야

    입시부정 의혹에 대한 수사로 촉발된 검찰의 칼날은 청와대나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특권과 반칙, 부정과 비리를 일삼는 정치권과 국회를 향해야 한다. 그 칼날이 떠받들어야 하는 건 청와대나 대통령이 아니다. 법무부 장관도 아니다. ...
    19.09.11 07:59 ㅣ 전경원(isamac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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