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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랑한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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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랑한 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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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랑한 중년

오늘 실수하고 내일은 그만큼 지혜를 쌓으며 살아가는 중년의 좌충우돌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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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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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화모임은 못 나가고... 마스크 없이 속내를 털어놓는 법

    [명랑한 중년] 코로나19에 잠식되지 않기 위한 나만의 노력

    동네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있다. 인근에서 농사지은 농작물과 과일, 식자재 등을 판다. 이곳 농작물에는 농사지은 사람의 이름이 적혀있다. 딸기 앞에 현빈, 대파 앞에 아이유, 이런 식으로. 그래선지 이곳 작물들이 마음에 든다. 남...
    20.03.26 10:50 ㅣ 문하연(julia2201)
  • 6화오수생과 재수생 아들이 있는 집에 행복을 더하는 법

    [명랑한 중년] 올 한해 이러저러 해도 이만하면 됐을까

    난 카페에서 글을 쓰지 않는다. 아니, 못 쓴다. 시끄럽고 산만해서 도무지 집중되지 않기 때문이다. 갔다가 삼십 분도 안 돼서 집에 돌아오기 일쑤다. 그런데,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집에 처박혀 혼자 있기 왠지 외롭다. 노트북을 챙겨 들고 아파...
    19.12.29 14:11 ㅣ 문하연(julia2201)
  • 5화"좋은 연주는 상대의 소리를 잘 듣는 것"

    [명랑한 중년] 재즈 드러머 김정훈씨가 알려준 살아가는 지혜 하나

    본격 재즈 드라마를 구상 중이다. 어디서 써달라고 주문받은 것은 아니고 나 혼자 좋아서 일단 써보려고 한다. 그동안 시험 삼아 단편 몇 개를 썼고 이제 본격적인 집필을 위한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다.나는 클래식이든 재즈든 공연 좀 보는 사...
    19.10.10 09:11 ㅣ 문하연(julia2201)
  • 4화5월의 광주 캠퍼스를 홀린 여자, 이번엔 인천이다

    [명랑한 중년] 인천평화창작가요제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다

    늦은 밤, SNS를 살피다 '인천 평화 창작 가요제' 공모전 포스터를 봤다. 대상 오백만 원. 캡처해서 바로 싱어송라이터인 친구에게 보냈다. 사회에서 만난 친구라 존댓말을 하는 사이다. "이거 어때요?" 그는 바로 "오, 좋아요. 내가 곡을 쓸 ...
    19.07.06 20:05 ㅣ 문하연(julia2201)
  • 3화"나이 들어 어떻게 이런 걸" 이 말을 믿지 마세요

    [2019 명랑한 중년] 내 안의 나를 깨우는 패션

    글 쓰는 친구 A와 현대문학의 흐름이란 수업을 들으러 서대문구에 있는 학습관을 다녔다. 오후 수업이라 서대문역에서 만나 근처 맛집에서 점심을 먹고 학습관으로 슬슬 걸어 올라가며 한 주 동안 있었던 일들을 나눴다.마르고 민얼굴에 치장 ...
    19.06.09 11:25 ㅣ 문하연(julia2201)
  • 2화미미와 함께 산 지 10년, 우리에게 시간이 많지 않구나

    [2019 명랑한 중년] 세월이 흘러도 왜 이별은 늘 뜻밖의 일이 될까

    반려견 미미와 미나가 가족이 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미미는 흰색 푸들이고 미나는 갈색 포메라니안이다. 둘은 비슷한 시기에 우리 집으로 왔다.미미는 활발하고 밥도 잘 먹고 샘도 많고 무엇보다도 감성이 넘친다. 단조곡만 흘러나오면 두...
    19.05.05 20:13 ㅣ 문하연(julia2201)
  • 1화기승전 갱년기... 나는 열 시간을 울었다

    [2019 명랑한 중년] 우리는 모두 드라마 속 주인공

    근처에 사는 대학 친구들 모임이 있었다. 학교 다닐 때는 친한 사이가 아니었지만 가까이 사는 것이 인연이 되어 15년 가까이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때로는 켜켜이 만나는 삶의 무거운 조각들을 나누고 있다. 점심때 식당에서 만나기로 했...
    19.04.01 15:22 ㅣ 문하연(julia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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