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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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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하프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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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하프타임

운동 경기뿐만 아니라 인생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삶의 전반전을 마치고 후반전을 준비하는 50대 남성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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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화내 나이 50대, 7개월의 하프타임에서 내가 얻은 것

    [내 인생의 하프타임] 연재를 마치며

    2년 전만 해도 난 내일이 불안한 사람이었다. 20년 정도 여러 회사를 전전하다 보니 젊은 시절에 품었던 삶과 일에 대한 목표는 이미 잊었고, 그저 급여와 자리의 안전만 생각하는 아저씨가 되어 있었다. 내가 하고 싶다거나 잘할 수 있는 일을 하...
    19.12.25 12:11 ㅣ 강대호(dh9219)
  • 15화여기는 40세, 저기는 50세... '중장년'은 대체 몇 살부터죠

    [내 인생의 하프타임] 중장년은 인생 후반전 위해 이륙하는 시기...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 필요

    지난 1년 가까이 나는 '내 인생의 하프타임'을 연재하며 50대를 많이 만났다. 그들은 내게 개인적인 삶을 보여주었지만 나는 그들에게서 개인적이지만은 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퇴직과 은퇴를 고민하는 사람들 덕분에 고용과 재취업 정책을...
    19.12.11 13:43 ㅣ 강대호(dh9219)
  • 14화50대인 내가 직접 '50대론'을 연구하는 이유

    [내 인생의 하프타임] 세대 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사회 구조의 변화

    대형서점 베스트셀러 코너를 보면 세상의 분위기를 잘 알 수 있다. 요즘에는 2020년을 예측하는 도서들이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세대 담론을 담은 책들도 여러 종류 있다. 새해가 다가온다는 기대감과 불안감이 반영됐을 것이다. <90년생이 ...
    19.11.27 18:12 ㅣ 강대호(dh9219)
  • 13화90년생이 오지만... 나는 '60년생이 간다'를 쓰련다

    [내 인생의 하프타임] 50대를 이해하기 위한 '50대론' 필요

    '내 인생의 하프타임'을 연재하면서부터 나는 틈날 때마다 또래들을 관찰하거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나 혼자의 경험과 생각으로만 글을 쓸 수 있는 주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 개인의 이야기에서 우리 세대...
    19.11.13 13:51 ㅣ 강대호(dh9219)
  • 12화퇴직하고 고르고 골랐는데... 그 프랜차이즈는 위험해

    [내 인생의 하프타임] 자영업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것

    지난봄 어느 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무시하려 했으나 뒷번호가 낯설지 않아서 받아보니 예전에 같은 직장에 다니던 후배(남, 50세)였다. 그는 불쑥 전화해 미안하다면서도 나를 만나고 싶어 하는 눈치였다. 오랜만에 만나자는 사람들은 영...
    19.10.30 08:17 ㅣ 강대호(dh9219)
  • 11화직장 다니며 부업으로 카페 연 후배, 1년 후

    [내 인생의 하프타임] 예쁜 동네 카페 속 복잡한 사연

    지난 9월 어느 산 아래 동네로 이사했다. 여기로 이사한 이유 중 하나는 맘에 드는 카페가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 카페에서 글 쓰는 걸 좋아하는 나는 지난 여름 집을 보러 다닐 때마다 그 동네 카페도 들러 보았다.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며 카페와...
    19.10.16 15:23 ㅣ 강대호(dh9219)
  • 10화목공방을 찾는 50대 남자들의 고민

    [내 인생의 하프타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알아가는 사람들

    주말이면 고등학교 동창들이 모이는 사랑방이 있다. 서울 근교 어느 도시에 있는 목공방이다. 그곳에서 목공을 배우는 친구들은 작은 가구 등을 만들며 주말을 보낸다. 목공을 배우지 않더라도 주말 저녁쯤이면 친구들이 공방으로 모여든다. 그곳을...
    19.10.02 15:00 ㅣ 강대호(dh9219)
  • 9화사무실 임대료가 월 3만원, 50대 창업자들의 천국

    [내 인생의 하프타임]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만난 사람들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한동안 자유로운 시간에 몸을 맡겼다. 하지만 20여 년을 같은 시각에 일어난 내 몸의 시계는 여전히 규칙적이었다. 아침마다 카페로 또는 도서관으로 나간 이유다. 나처럼 글 쓰는 사람에게는 책이 있는 도서관과 커피와 테이...
    19.09.18 15:48 ㅣ 강대호(dh9219)
  • 8화50대 남성들이 '은퇴'라는 말을 안 쓰는 속사정

    [내 인생의 하프타임] 다시 떠오르기 위해... 속도를 줄이더라도 멈추진 말자

    <오마이뉴스>에 글을 연재하면서 간혹 독자로부터 이메일이나 쪽지를 받는다. 그중 한 독자의 의견이 기억에 남는다. 내가 글에서 '은퇴'를 언급하곤 하는데, 정확히는 '퇴직'이 아니냐는 지적이었다. 은퇴는 경제적으로 살아온 삶을 마치는 ...
    19.08.21 16:52 ㅣ 강대호(dh9219)
  • 7화카페에서 동시에 비명 지르는 남자들의 정체

    [내 인생의 하프타임] 디지털 시대에 노마디즘을 생각하다

    글을 쓸 때 나는 주로 카페를 이용한다. 카페가 그 어떤 장소보다 집중이 잘 돼서 이용하게 된다. 카페는 도서관처럼 조용하지는 않지만, 귀에 거슬리는 소음은 적다. 이런 '백색 소음'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19.07.24 16:04 ㅣ 강대호(dh9219)
  • 6화은퇴 앞둔 50대 남성 직장인이 가장 원하는 미래

    [내 인생의 하프타임] 자격증·사업 등 계획하지만... 당장 준비 못 하는 현실

    "닥치면 이미 늦지 않을까요?" 지난 연재 기사의 마지막 문장이 계속 생각난다. 불안을 안고 사는 50대 남성 직장인들이 한 말이다. 오랜 회사 생활을 마무리할 때가 다가온 그들은 은퇴 이후 삶이 그 이전 삶만큼이나 길 수도 있기에 미리 ...
    19.07.10 14:21 ㅣ 강대호(dh9219)
  • 5화"정말 두려운 건..." 50대 대기업 중년 남자들의 고민

    [내 인생의 하프타임] 그들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 인생의 하프타임'을 연재하면서부터 내 또래 남자들을 관찰하곤 한다. 핑계를 만들어서 지인들을 만나거나 통화하기도 하는데, 그들과 이야기하며 우리 또래 남자들의 불안을 읽곤 했다. 주로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하는 문제, 즉 돈...
    19.06.26 19:52 ㅣ 강대호(dh9219)
  • 4화"모든 시민은 기자"인데... 나는 왜 채택 안 됐을까

    [내 인생의 하프타임] 나의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도전기

    "언제 책 나와?"내가 글을 쓰며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걸 아는 주변 사람들이 내게 자주 묻는 말이다. 사람들은 책을 몇 권이나 썼느냐로 글 쓰는 사람을 판단하는 듯하다.나도 처음에는 책을 낼 수만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시간...
    19.06.12 17:34 ㅣ 강대호(dh9219)
  • 3화카톡에 글 올렸다가... '갱년기 보이' 놀림 받았습니다

    [내 인생의 하프타임] 반려견의 죽음에서 시작된 글쓰기

    저는 고등학교 동기들이 모인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이름 대신 별명으로 불립니다. '갱보'라고요. 외국의 어느 유명한 시인을 떠오르게 하지만 그냥 어떤 두 단어에서 앞 단어만을 따온 줄임말입니다. '갱년기 보이', 줄여서 갱보라고 부르지요...
    19.05.29 21:03 ㅣ 강대호(dh9219)
  • 2화지긋지긋한 수면장애 한 방에 날린 의사의 조언

    [내 인생의 하프타임] 교차로에 선 그대여,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길

    돌아보면 지난 50여 년 달려온 궤적이 가빴다. 바람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뭇가지처럼 방향에 몸을 잘 맡겨야 했고, 파도에 따라 위아래로 출렁이는 작은 배처럼 균형을 잘 잡아야만 하는 세월이었다. 사회 초년병 때 IMF...
    19.05.15 21:27 ㅣ 강대호(dh9219)
  • 1화50대 남자들이 동창회에 가면 반드시 하는 말

    [내 인생의 하프타임 - 프롤로그] 인생이 전반전과 후반전으로 나뉜다면

    지난 주말 초등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사실 내가 다닌 시절에는 국민학교로 불렸다. 나와 내 친구들은 국민학교가 초등학교로 이름이 바뀔 즈음 사회에 진출해서 지금은 50대를 훌쩍 넘어 중반으로 달려가고 있다. 대화의 주제...
    19.05.01 14:49 ㅣ 강대호(dh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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