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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의 아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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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엽의 아하,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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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화"암컷 친구와 사이 좋은 수컷 개코원숭이가 오래 산다"

    사교성 좋은 포유류 암컷들과 비슷한 현상 관찰돼

    암컷들과 짝이 아닌 친구로서 관계가 좋은 수컷 개코원숭이들이 그렇지 않은 수컷 개코원숭이보다 오래 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나라 저 나라에서 고독사가 종종 문제가 되는 소외의 시대,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
    20.09.22 16:55 ㅣ 김창엽(husky)
  • 84화"지구온난화가 생물 대멸종 불러올 수 있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2억3300만 년 전 동식물 절멸은 100만 년 내린 비가 원인

    지난 5억 년 동안, 지구상에서는 5차례 정도의 대멸종 사태가 일어났다고 고생물학자들은 보고 있다. 대멸종이란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육상과 바다에서 엄청나게 많은 생명체들이 사라져버린 일을 가리킨다. 대멸종 수준까지는 아니었...
    20.09.18 09:24 ㅣ 김창엽(husky)
  • 83화젊은 시절 '피 끓는' 건, 모험 감수 뇌 부위가 먼저 성숙하는 탓

    위험 회피와 안정 추구 담당하는 뇌 조직은 뒤늦게 발달해

    '익스트림 스포츠'로 불리는, 부상의 확률이 높은 운동 종목들이 있다. 예를 들면 모터크로스, 익스트림 스키 같은 운동들인데, 위험천만한 이런 스포츠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젊은층이라는 점이 특징 가운데 하나이다.사춘기나 새파랗게...
    20.09.15 10:26 ㅣ 김창엽(husky)
  • 82화가축 키우기 위해 파괴된 산림 면적, 호주 대륙과 맞먹어

    [김창엽의 아하, 과학! 85] 기상이변 재앙 막으려면 파괴된 숲 되돌려놔야

    가축 등을 키우기 위해 파괴된 산림 등만 원상회복이 돼도, 대기 중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 뉴욕대, 콜로라도 주립대 , 오리건 주립대, 하버드대 등의 학자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지구 전역의...
    20.09.11 14:09 ㅣ 김창엽(husky)
  • 81화"개구리, 올챙이 시절 실제로 기억 못 한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84] 사람과 달리 올챙이와 개구리는 별개 동물처럼 독립적으로 진화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는 속담이 있다. 초심을 잃거나, 힘들고 미약했던 과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에 흔히 하는 말이다.그러나 개구리들은 사람들과는 달리, 올챙이 적을 떠올리지 못하는 게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연구 결과...
    20.09.07 16:04 ㅣ 김창엽(husky)
  • 80화태풍 영향권? 잔 펀치 여러 대보다 큰 주먹 가능성

    [김창엽의 아하, 과학! 83] 지구온난화로 태풍 개수 늘기보다 강력해지는 경향

    '세기'냐, '개수'냐? 최근 들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태풍의 양상이 어떠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기상학자들의 지금까지 예상에 따르면, 태풍은 그 숫자가 현저하게 많아지기보다...
    20.09.04 09:15 ㅣ 김창엽(husky)
  • 79화"'닭대가리' 조롱 만든 건 인간이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82] 가축화 과정서 공포에 둔감해지고 뇌 크기 작아져

    닭은 지구촌 전체에 걸쳐 가장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동물 가운데 하나이다. 세계적으로 사육되거나 야생에 분포하는 닭의 숫자는 약 200억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닭은 사람들이 주변에서 가장 쉽게 대할...
    20.08.31 16:22 ㅣ 김창엽(husky)
  • 78화퍼그, 프렌치 불도그 왜 그렇게들 좋아할까?

    [김창엽의 아하, 과학! 81] '매력적' 생김새 더불어 아파트 등 좁은 공간에서 키우기 적당해

    "나는 네가 어쩌면 오래 못 살 수 있다는 걸 알아. 하지만 난 매력 가득한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다양한 품종의 반려견들 가운데 오늘날의 퍼그나 프렌치 불도그 종류는 인간들의 의도적 교배로 탄생한, 유전적으로 기형인 개들이라고 ...
    20.08.27 10:25 ㅣ 김창엽(husky)
  • 77화KF94 마스크 없을 때 기침 나온다면... 두 손 보다는 한 손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건 손수건과 옷소매... 기침 확산 최소화에 도움

    코로나19 방역에서 마스크가 큰 역할을 한다는 사실은 이미 꽤 널리 알려졌다. 그렇다면 마스크 외에 예컨대 옷이나 손으로 기침을 막는다면, 비말을 포함한 분무 전파를 어느 정도나 차단하는 효과가 있을까. 인도의 우주연구기구와 심혈...
    20.08.26 10:59 ㅣ 김창엽(husky)
  • 76화"얼룩말 무늬는 멋이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진화의 산물"

    흡혈 등에의 시각에 혼란 줘, 몸에 잘 못 달라붙게 해

    얼룩말이라고 하면, 줄무늬가 떠오를 정도로 그 상징성이 크다. 그러나 학자들은 100년 넘게 줄무늬의 존재 이유를 밝혀내지 못했다. 생물학자들에게 커다란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였던 줄무늬의 비밀을 밝히는데, 영국의 과학자들이 ...
    20.08.20 12:42 ㅣ 김창엽(husky)
  • 75화혀에서 4가지맛 동시에 느끼는 '멀티태스킹' 맛세포 발견돼

    인간을 포함한 포유동물의 혀에 널리 분포한 '맛봉오리'에서 새로운 형태의 '맛 세포'가 확인됐다. 미국 버팔로 소재 뉴욕주립대 캐스린 메들러 박사팀은 생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한꺼번에 여러 맛을 느낄 수 있는 맛 세포를 동정(同定)해냈다...
    20.08.18 15:45 ㅣ 김창엽(husky)
  • 74화부동산 불평등, 생태계 파괴 불러올 수 있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77] 저소득층 지역일수록 나무와 숲 등 적고 생물다양성 떨어져

    오른팔의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에 집중한 결과, 왼팔과 오른팔의 근력 차이가 크게 벌어졌다면 과연 운동을 제대로 한 걸까? 나아가 이런 몸을 가진 사람을 건강하다고 할 수 있을까?미국 워싱턴대, UC버클리, 미시건대 등 3개 대학 ...
    20.08.14 13:09 ㅣ 김창엽(husky)
  • 73화"전기밥솥에 50분 살균... 코로나 마스크 재사용 가능"

    [김창엽의 아하, 과학! 76] 일리노이대 연구팀 "20번까지 멸균해도 성능 저하 없어"

    적지 않은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압력밥솥이 방역용 마스크를 살균하는데 크게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일리노이대 어배나-샴페인 연구팀은 최근 '환경 과학 및 기술 논문집'을 통해 압력밥솥을 이용하면 마스크의 성...
    20.08.11 11:15 ㅣ 김창엽(husky)
  • 72화흙 속에 묻히면 '12주 만에' 썩는 샌들 나왔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75] 해조류 오일 원료로 제작... 쓰레기 감소에 큰 도움될 듯

    손자가 여름 방학 때 시골 할아버지 댁을 방문했는데, 놀이에 빠져 어딘가에 벗어둔 샌들을 끝내 찾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할아버지는 두어 달 뒤 밭을 갈다가, 무엇인가가 갉아먹은 듯 형체가 심하게 손상된, 손자의 샌들로 짐작되는 플라스...
    20.08.07 16:05 ㅣ 김창엽(husky)
  • 71화엄마 아빠 '종' 다른 찌르레기가 인간 사회에 시사한 것

    [김창엽의 아하, 과학! 74] 인종 뛰어 넘는 인간들의 혼인은 대세가 될 수 있을까?

    살아있는 골프의 전설, 타이거 우즈는 어떤 인종에 속할까? 우즈는 과거 20대 초반 시절 자신의 인종을 묻는 질문에 '캐블리나시언'(Cablinasian)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자신에게는 백인(caucasian), 흑인(black), 북미 원주민(indian), ...
    20.08.04 13:11 ㅣ 김창엽(husky)
  • 70화인간 정자, 나선 회전하는 총알처럼 헤엄치며 나아가

    [김창엽의 아하, 과학! 73] 좌우 꼬리 흔든다는 300여 년 가정 잘못된 것으로 드러나

    생명 잉태를 위한 정자의 '필살기'인 '헤엄'의 비밀이 마침내 밝혀졌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멕시코 국립자치대학 공동연구팀은 최근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기고한 논문에서 정자가 난자를 향해 갈 때, 꼬리를 배의 스크루...
    20.08.01 11:10 ㅣ 김창엽(husky)
  • 69화'네안데르탈인 유전자' 가진 자, 통증 더 크게 느낀다

    [김창엽의 아하, 과학! 72] 신체 신호 전달 통로인 이온 채널의 아미노산이 다른 것으로 밝혀져

    사람마다 통증을 다르게 느끼는 데는 유전자 차이도 한몫을 하는 것으로 연구 결과 드러났다. 또 이런 유전자 차이는 인류의 조상 가운데 한 갈래인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대물림된 결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
    20.07.27 10:52 ㅣ 김창엽(husky)
  • 68화여자와 남자 치아가 다르다는 걸 아세요?

    [김창엽의 아하, 과학! 71] 에나멜 구성하는 단백질 자체가 달라 성판별에도 활용될 수 있어

    인체에서 가장 단단한 부분은 어디일까? 우선 떠오르는 게 뼈인데, 실제로 강도가 가장 뛰어난 건 치아이다. 뼈와 치아는 조직 형태나 구성 성분 자체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때문에 치아는 뼈로 분류되지 않는다. 치아 가운데서도 가장 ...
    20.07.23 13:29 ㅣ 김창엽(hu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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