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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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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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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화우리가 모르는 독일, '난 2등국민' 느끼는 사람들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4-끝] 통일 30년... '또 하나의 독일'서 사는 동독 주민들

    독일 통일이 공식 선포된 1990년 10월 3일로부터 1년이 채 지나지 않은 1991년 7월, 독일에는 연대세(Solidaritaetzuschlag)라는 명칭의 세금이 신설됐다. 통일 후 동독 재건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이 연대세 도입의 목표였다. 당시 세금 신설...
    20.10.06 17:59 ㅣ 강구섭(kanggusup)
  • 13화독일통일 '낀 세대'였던 청소년들, 한국이 배울 교훈은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3] 동독 마지막 청소년 세대의 분투

    통일 후, 반 세대의 시간이 지난 2005년, 가을학기가 시작된 베를린의 한 대학 강의실. 30여 명의 학생이 강의실에 빙 둘러앉아 수업이 시작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목명은 '동독에서의 성장(Aufwachsen in der DDR).' 말 그대로 통일 전 동독청...
    20.09.14 12:19 ㅣ 강구섭(kanggusup)
  • 12화순식간에 직장 밖으로 내던져진 독일 여성들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12] 통일 이후, 일·가정 양립이 무너지다

    서독 출신의 여성 영화감독인 프랑케는 1991년, 통일 후 달라진 동독 여성의 사회적 상황을 다룬 단편영화(제목: <사이 시간들>)를 제작했다. 영화의 첫 번째 이야기는 동독 드레스덴의 한 건물 앞에서 열렸던 동독 여성들의 시위 장면이다. ...
    20.09.10 18:02 ㅣ 강구섭(kanggusup)
  • 11화발전의 주역에서 통일 후 주변인... 독일 4050세대의 슬픔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11] 애증의 두 세월을 살아가는 그들

    평화 혁명의 추억 "장벽이 무너진 것을 경험했을 때, 말할 수 없는 감격과 환희를 느꼈다. 통일 후 기업 구조조정이 진행될 때 만해도 일자리가 어느 정도는 보장될 것으로 생각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역의 대표적 기계제작 전문 콤비...
    20.09.02 16:24 ㅣ 강구섭(kanggusup)
  • 10화서로 선입견 갖는 동독·서독 사람들, 왜 그럴까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⑩] 수십년간 떨어져 살던 일란성 쌍둥이, 함께 살아야 한다면

    2003년 개봉해 한국에서도 화제가 됐던, 한 동독 가정의 통일 전후 이야기를 다룬 <굿바이레닌>이라는 픽션 형식 독일 영화가 있다. 통일 전 동독에서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아들이 잡혀가는 것을 목격한 충격으로 혼수...
    20.08.22 13:34 ㅣ 강구섭(kanggusup)
  • 9화독일 통일 후 퍼진 '2등 국민' 정서, 남의 일이 아니다

    [동독인의 독일 통일 이야기 ⑨] 우리는 준비돼 있는가

    2019년은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이 되는 해다. 통일 후 한 세대의 시간이 지나면서 경제를 비롯한 동독지역의 상황은 통일 초기와 비교할 때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통일 초, 20%에 육박했던 동독지역의 실업률이 2018년에는 6.5...
    19.12.23 14:45 ㅣ 강구섭(kanggusup)
  • 8화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동독 주민은 패배자인가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⑧] 1989년 11월 9일 장벽 붕괴... 동독 주민들이 여전히 느끼는 박탈감

    2000년대 후반의 베를린, '동독의 새로운 주역(Actor)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한 정당이 주최한 세미나에서였다. 동서독의 내적 통합 현황에 관한 발제가 끝난 후 토론을 위해 마이크를 잡은 토론자가 대뜸 발제자에게 질문을 던졌다. "...
    19.11.09 13:26 ㅣ 강구섭(kanggusup)
  • 7화탈북 사실 숨기는 현실, 독일 닮아선 안된다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⑦] 동독인들, 과거청산에 힘썼지만... 체제와 개인 동일시하며 문제되기도

    1989년 11월 라이프치히 한 건물. 베를린 장벽 붕괴 전, 동독의 개혁을 요구하는 월요기도회가 열렸던 동독의 라이프치히. 2000년대 초반, 친분이 있는 라이프치히에 거주했던 동독 출신 노부부의 초대로 도시를 자세히 여행한 ...
    19.10.03 20:23 ㅣ 강구섭(kanggusup)
  • 6화'초콜릿을 살려라!'... 독일 시민들이 몰려든 사연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⑥] 오스탈기 그리고 탈북청소년의 추억

    통일 전 동독의 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던 동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인근의 슈프레강변을 걷다 보면 날렵하고 활동적인 글씨체의 네온사인 간판이 걸린 출입구가 눈에 들어온다. 이름하여 동독박물관(DDR-Museum).2006년...
    19.05.29 14:25 ㅣ 강구섭(kanggusup)
  • 5화동독주민은 이주민일까, 아닐까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⑤] '동독 정체성'은 무엇인가

    시리아 난민의 대량 유입 문제가 독일 사회의 난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해 봄, 독일의 한 언론매체(TAZ)가 '동독주민도 이민자인가?'라는 낯선 질문과 함께 동독 정체성과 이민을 비교하는 토론을 진행했다. 한 회의석상에...
    19.03.14 17:33 ㅣ 강구섭(kanggusup)
  • 4화현대 촛불시위의 원조 동독, 통일 후 민주주의 현주소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④] 동독의 못다 핀 민주주의

    통일 전, 동독의 한 교회에서 시작됐던 '월요시위'가 독일통일의 단초 역할을 했던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작은 기도회로 시작했지만 평화시위 형태로 동독 전체 지역으로 확산됐던 월요시위는 말하자면 '동독판 촛불시위'였다. 베...
    18.10.03 19:50 ㅣ 강구섭(kanggusup)
  • 3화통일 후 일자리 잃은 사람들... 우리는 지금부터 대비해야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③] TV 속 실업이 '나의 실업'이 된 동독인

    [구 동독의 어느 주택가 이야기] 통일 전 동독에서 20여 년간 기계생산 분야에서 일했던 헬무트(가명)씨. 그는 직장에서 존경받는 기술인이었고 가정에서는 충실한 가장이었다. 독일 통일 후 회사가 문을 닫으면서 실업자가 된 그는 자동화 설...
    18.09.02 19:34 ㅣ 강구섭(kanggusup)
  • 2화구경삼아 간 백화점에서 뛰쳐나온 동독인, 왜냐면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②] 독일 통일, 지속의 코드와 단절의 코드

    동·서독 통일 전, 서베를린의 중앙역 기능을 담당했던 동물원역 인근의 번화가를 걷다 보면 독일어 발음으로 카데베(KDW, Kaufhaus des Westen의 약어)라는 이름의 백화점이 눈에 띈다.한국어로 ...
    18.08.16 10:11 ㅣ 강구섭(kanggusup)
  • 1화강압적 서독인 - 위축된 동독인, 우리 미래 되지 않으려면

    [동독인의 독일통일 이야기 ①] 통일 시대를 살아가는 독일 주민의 생각과 삶

    2000년대 중반, 5월 어느 토요일 저녁, 베를린 전철 안.필자가 앉은 좌석 앞의 네 명이 마주보고 앉는 자리에 노부부 두 쌍이 앉아 있었고, 중간 통로 반대편 자리에는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앉아...
    18.07.15 12:31 ㅣ 강구섭(kanggus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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