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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8 여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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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8 여성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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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8 여성의날

"우리에게 빵과 장미를 달라"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은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광장으로 나왔습니다. 3.8 여성의 날의 시작입니다. 그때 그 여성노동자들의 외침이 울려퍼진 지 딱 110년이 지났습니다. 한 세기가 넘는 세월을 거슬러온 현재, 여성들의 삶은 얼마나 달라졌을까요? 일터에서 마주하는 차별의 벽은 공고하고, 일상의 폭력도 여전합니다. <오마이뉴스>는 3.8 여성의날을 맞아 폐허 속에서도 끈질기게 진전을 요구하는 지금, 여기,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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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화"여성에만 결·남·출 묻는 면접관, 고용에 평등은 없다"

    [20대 여성 취준, 이거 실화냐 ④] 6명의 여성이 보고 듣고 겪었던 '노동 성차별'

    세계경제포럼의 '성 격차지수'는 144개국 중 118위, <이코노미스트>지가 조사하는 유리천장 지수는 OECD 29개국 중 5년째 꼴찌. 심지어 OECD 가입국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성별임금 격차'는 ...
    18.03.09 12:17 ㅣ 박정훈(twentyrock)
  • 18화'야동' 공유에 성희롱까지... 나는 군대를 뛰쳐나왔다

    [우리의 해시태그] #군대_내_숨죽이고_있는_미투_피해자들

    최근 한국 사회에서 큰 이슈인 미투 운동과 군대, 그리고 군사주의에 대해서 방혜린 군인권센터 간사님이 군대에서 직접 겪은 일들과 그에 대한 생각을 보내주셨습니다. 방혜린 간사님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신 분들...
    18.03.08 18:43 ㅣ 방혜린(withoutwar)
  • 17화"역사상 처음" 맥도날드 로고가 뒤집힌 사연

    세계여성의날 맞아 깜짝 이벤트... "전 세계 여성의 특별한 업적 기리기 위한 것"

    미국 최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맥도날드가 처음으로 로고를 뒤집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린우드의 한 맥도날드 매장은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
    18.03.08 18:12 ㅣ 윤현(yoonys21)
  • 16화[사진] 110주년 3.8세계여성의날 맞아 '충남여성행진' 열려

    ‘미투 운동’ 연대 표시, 비서 성폭행 의혹 휩싸인 안 전 지사 규탄하기도

    3.8세계여성의날 110주년을 맞이하는 8일 오후 천안에서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차별 철폐 혐오중단 충남여성행진'(아래 충남여성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충남여성행진은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천안여성회, 천안여성의전화, 당진어울림...
    18.03.08 16:54 ㅣ 지유석(lukesw)
  • 15화[사진] 세계 여성의 날에 울려퍼진 '#Me Too'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3.8 세계 여성의 날 전국 여성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Me Too'가 씌어진 검은 피켓을 들고 '미투(Me Too)'와 '위드유(With you)'를 ...
    18.03.08 16:52 ㅣ 최윤석(younseck)
  • 14화"'결남출'이란 신조어를 아시나요?"

    [인터뷰] 박명숙 인천여성노동자회 회장 "채용과정부터 유리천장 깨부숴야”

    "'결남출'이란 신조어를 아시나요? 면접을 보는 여성구직자에게 '결혼, 남자친구, 출산'에 대해 묻는 면접관의 질문을 줄인 말입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채용과정부터 성차별을 당하고 있다는 단적인 ...
    18.03.08 16:35 ㅣ 이연수(ysmh0104)
  • 13화#미투, 나는 아빠를 고발한다

    [우리의 해시태그] #가정폭력에도_미투가_필요하다

    이 글이 선정적으로 읽히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은 가정폭력을 가정폭력으로 인지하지 못했던 내 지난날의 이야기다. 구태여 상처를 드러내는 것은 어딘가에 있을 나 같은 이들을 위로하고, 함께 소리내기 위함이...
    18.03.08 14:39 ㅣ 김미투리(news)
  • 12화"왜 여편네라고 하세요?" 이 한 마디에 돌아온 공격

    [우리의 해시태그] #나는_기꺼이_까칠해지기로_결심했다

    "신의 복음이 존재하지 않는 곳에 여편네의 잔소리가 울린다" 어느 모임 뒤풀이에서 40대 초반의 한 남성이 '농담'으로 던진 말이다. '신은 모든 곳에 존재할 수 없어 어머니를 만들었다'는 말에 ...
    18.03.08 11:34 ㅣ 심혜진(sweetshim)
  • 11화"'나쁜 남자' 하나 처단한다고 성폭력이 사라질까?"

    [인터뷰] 이나영 중앙대 교수 "'성차별' 인정이 문제해결의 시작"

    페미니스트 이나영 교수(중앙대 사회학과)를 만나기 전날이었다. 인터뷰 질문을 준비하던 와중에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비서를 성폭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생방송 인터뷰로 나오는 피해자의 목소리를 들으며...
    18.03.08 08:18 ㅣ 박정훈(twentyrock)
  • 10화"치마만 입으면 돼" 그들의 연애는 '크게' 잘못됐다

    [우리의 해시태그] #정상가족_이데올로기_아웃

    최근에 어린 아이들이 매우 좋아한다는 한 유튜브 채널을 잠깐 보게 됐다. 아이를 데리고 나와 같이 만난 친구는 "이거 없으면 엄마들은 밥도 못 먹어" 했다. 예전에는 뽀로로를 틀어 주면 조용해졌지만, 요즘...
    18.03.07 20:38 ㅣ 홍혜은(delicat0313)
  • 9화"야하니까 흰 속옷 입어" 혐오를 가르치는 학교

    [우리의 해시태그] #당연히_학교에도_페미니즘이_필요해

    2016년 10월에 시작된 #OO계_내_성폭력 해시태그 운동 이후 검찰 내 성폭력 등 미투 운동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5일에는 스쿨미투-학교 성폭력, 성차별을 고발하는 페이지(관련 링크)...
    18.03.07 13:46 ㅣ 김성애(news)
  • 8화'왕자 필요없다'던 여성들, 이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우리의 해시태그] 2015년부터 지금까지, 해시태그로 본 페미니즘의 흐름

    [2015년 2월] #나는_페미니스트다 "IS보다 무뇌아적 페미니즘이 더 위험해요" 유명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패션지 그라치아에 기고한 칼럼의 제목이다. 당시 한국의 한 남성 청소년이 트위...
    18.03.06 17:50 ㅣ 이은솔(ekitales)
  • 7화미투, 위드유…내 삶을 바꾸는 성평등 민주주의

    34회 한국여성대회 광화문광장서 열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성연합)이 주관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34회 한국여성대회'가 지난 4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 3000여명이 모였다. 인간의 존엄과 해방을 의미하는 보라색과 미투(Me Too) 운동을 상징...
    18.03.06 17:34 ㅣ 김시운(cheleotsu)
  • 6화"괘념치 말라, 미안하다"? 가해자의 시대는 '끝났다'

    [우리의 해시태그] #성폭력_정당화하는_뒤틀린_욕망

    발칙한 상상을 해보았다. 미투 운동(#MeToo)의 외침에 고개 숙인 이들 중에 왜 여성은 없을까? 왜 사건의 피해자는 늘 여성인가? 더 심하게 말하자면 여성은 '가해자'조차 되지 못하는가? 성폭력 가해자 중...
    18.03.06 17:33 ㅣ 조세인(seajo2000)
  • 5화"남자가 실수할 수도 있는데, 여성단체가 나댄다"고?

    [우리의 해시태그] #여성단체_뭐했냐고?_이렇게_싸웠다

    세상에 괴롭지 않은 직업이 어디 있겠냐만 내 머리 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체 활동가다. 일을 해도 늦게 해도(안 하지는 않는다) 쓴소리를 듣는다. 가령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의 취임을 두고 비판을 ...
    18.03.06 17:11 ㅣ 신필규(mongsill)
  • 4화"우린 청소년 서프러제트" 한 세기 전 여성 참정권 투쟁처럼

    34번째 한국여성대회 참가한 청소년들 이야기

    지난 4일 진행된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한국여성대회>에 특별한 참가자들이 등장했다. '청소년 서프러제트'라는 피켓을 들고 광장에 나선 이들은 이날 34번째 한국여성대회 참여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우리 청소년들은 한 세기 전...
    18.03.06 16:48 ㅣ 강민진(rkdalswls109)
  • 3화대외활동 20개 했더니... "여자는 고스펙이어도 안 뽑아"

    [20대 여성 취준, 이거 실화냐 ③] 여성을 배제하는 기업, 결국 제3의 길 택한 은영씨 이야기

    중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대학교에서 회사로. 오늘날의 청년들은 취업이라는 기치 하나만을 바라보고 고된 교육의 과정을 밟는다. 하지만 청운의 꿈을 안고 달려가던 이 발걸음에 브레이크가 걸리는 때가 있다. ...
    18.03.06 10:26 ㅣ 염소(kwwa)
  • 2화결혼하니 "올해 그만두냐" 묻던 회사, 커플링을 뺐다

    [20대 여성 취준, 이거 실화냐 ②] 여성취준생 발목 잡는 결·남·출... 지혜씨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서 넌 선생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흔히들 여자한테 가장 좋다고 말하는 직업이잖아요. 항상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아, 나는 당연히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구나'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거창한 꿈...
    18.03.04 20:45 ㅣ 쌀알(kw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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