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 오마이뉴스
  • 오마이스타
  • 오마이TV
  • 오마이포토
  • 10만인클럽
  • 오마이뉴스APP 모이APP

공유하기

명랑한 중년
  • 메일
http://omn.kr/1pukn

오마이뉴스

시리즈
  • 검색 닫기
  • 연재발행
  • 이용안내
  • |
  • 로그인/회원가입

검색

시리즈

명랑한 중년

공유하기

명랑한 중년

  • 사는이야기
  • 기사21
  • 연재 종료
  • 문하연
  • 공유

참여기자 :

  • 10만인클럽 프로필사진
    10만인클럽 회원 문하연 (julia2201) 내방
  • OhmyNews
  • 검색 닫기
  • 로그인/회원가입
  • 시리즈
  • 연재
    • 전체연재
    • 프리미엄연재
    • 분야별 보기닫기
    • 사는이야기
    • 사회
    • 경제
    • 정치
    • 문화
    • 민족·국제
    • 교육
    • 책동네
    • 여행
    • 미디어
    • 여성
    • 스타
  • 연재기사
    • 전체 연재기사
    • 인기 연재기사
  • 추천 연재기자
  • 리스트형
  • 카드형
  • 최신순
  • 과거순
  • 21화20살 연하에게 쪽지도... 글 올릴 때마다 설렜다

    [명랑한 중년 - 최종회] 아내도 엄마도 아닌 그저 나로 지금을 살렵니다

    지난달, 일산 킨텍스에서 '코리아 요가 콘퍼런스'가 열렸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중국, 인도의 유명한 요가 선생님들이 각자 자신들만의 수업을 진행한다. 요가와 사랑에 빠진 지 2년이 다 되어가는 나는 마침 요가 강사로 일하는 친구가 ...
    18.11.19 16:08 ㅣ 문하연(julia2201)
  • 20화누구에게도 무해한 사람, 진짜 있었네

    [명랑한 중년]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인천 지역 주간지에 글을 보내고 있다. 미술작품 작가를 둘러싼 이야기를 소개하는 글이다. 연재를 시작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편집자에게 전자우편으로 기사를 보내기만 할 뿐 신문사 관계자 얼굴을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다.지난주 편집자에...
    18.11.02 19:53 ㅣ 문하연(julia2201)
  • 19화그녀 나이 47세, 시골마을에 신혼집을 차렸다

    [명랑한 중년] 30년 만에 다시 만난 연인... 아메리카노 안 마셔도 행복한 일상

    도서관에서 사서로 오랫동안 일했던 친구 A는 내 글의 열렬한 독자이자 비서였고 내가 의기소침할 때마다 응원해주는 치어리더였다. 알고 지낸 지는 오래됐으나 가까워진 건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지난해 1월부터다. 매일 자료로 쓸 ...
    18.09.14 14:48 ㅣ 문하연(julia2201)
  • 18화하정우 얼굴 왜 저래?... 10년 전 그날, 그가 내게 한 일들

    [공모-극장에서 생긴 일] 난생 처음 극장에서 스릴러 영화를 봤더니...

    십 년 전, 그날을 잊지 못한다. 별생각 없이 뒹굴거리던 저녁 도착한 문자. "내일 영화 보러가자. 조조니까 10시까지 CGV로 와." 네 명 친구들의 단톡방이다. 나는 사전에 무슨 영화인지 잘 찾아보지 않는...
    18.09.01 20:13 ㅣ 문하연(julia2201)
  • 17화"팔뚝 살이 안 빠져요" 질문에 요가 원장님의 '명답변'

    [명랑한 중년] 딱, 요가 매트만큼의 세계

    요가를 시작한 건 2년 전이다. 정확히는 1년을 했고 10개월은 쉬었으며 다시 시작한 건 두 달 전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요가 하는 사람의 사진에는 미소가 그윽하고 두 다리를 쫙 찢고도 편안한 얼굴에 ...
    18.08.07 21:23 ㅣ 문하연(julia2201)
  • 16화"땀 냄새 때문에..." 멈칫한 택배기사가 슬프다

    [명랑한 중년] 111년 만의 폭염, 도무지 명랑하기 힘든 나날

    아침 설거지를 하고 있는데 우리 집 강아지 짖는 소리가 난다. 이 아이들은 사람만 보면 좋아서 발라당 배를 까고 웬만해서는 잘 짖지 않는데. 이상하다 싶어 거실로 나와 보니, 베란다 밖으로 아저씨 2명...
    18.08.06 11:40 ㅣ 문하연(julia2201)
  • 15화"이쁜 애기가 왔네" 첫 만남에 건네진 수첩과 봉투

    [명랑한 중년] 마흔 중반에 배운 사물놀이... 열정에 다시 불붙다

    2015년 12월, 서울 남산 국악당에서 '평롱, 그 평안한 떨림'이라는 국악 공연을 봤다. 평롱이란 우리나라 전통 성악곡이라 할 수 있는 가곡의 한 종류로 높지도 낮지도 않은 평탄한 중간 소리로 시작하는 노래다. ...
    18.07.28 20:23 ㅣ 문하연(julia2201)
  • 14화중년 남녀의 카톡 프사, 그 결정적 차이

    [카톡 프로필의 세계] 고도의 심리전, 카톡 프사는 그냥 사진이 아니다

    인터넷 채팅으로 9개월을 보낸 남녀가 드디어 만났다. 남자는 2600킬로를 날아가 꿈에도 그리던 여자를 만났는데 경찰에 체포되고 말았다. 이유인즉, 그녀의 얼굴이 프로필 사진과 달라도 너무 달라 격분한 그가 그...
    18.07.10 10:20 ㅣ 문하연(julia2201)
  • 13화동창회의 목적, 그 목적이 아니라니까요

    [명랑한 중년]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옛날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 이유

    지난 주말 서울 사당역 부근 식당에서 중학교 동창회가 있었다. 나는 여수에서 초중을 다녔는데 이번 동창회는 서울과 경기권에 거주하는 친구들 대상이다. 올해로 4년째. 매번 참석은 못하지만 얼굴을 까먹지 않을 ...
    18.06.23 18:25 ㅣ 문하연(julia2201)
  • 12화현실판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영화 같은 40년

    [명랑한 중년] '운명'이라는 말은 너무 쉽다

    나는 같은 아파트에 15년째 거주중이다. 몇 층 아래에는 나와 비슷한 시기에 이사를 온 60대 중반 부부가 살고 있다. 그들은 항상 밝은 얼굴, 명랑한 목소리로 주민들에게 인사말을 건넨다. 승강기에서 그녀를 바라...
    18.06.15 08:46 ㅣ 문하연(julia2201)
  • 11화'박보검'에게서 온 전화... 그래, 이게 현실 부부지

    [명랑한 중년] 다른 사람에서 닮은 사람으로, 나와 남편의 '상대성 이론'

    친구 스마트폰 화면에 배우 박보검의 환한 얼굴이 뜨더니 박보검이란 이름으로 전화가 걸려온다. 이게 뭐지? 알고 보니 친구의 남편이다. "일단 '보검이' 얼굴이 뜨면 보기도 좋잖아. 전화 올 때...
    18.05.25 22:33 ㅣ 문하연(julia2201)
  • 10화5월의 광주 캠퍼스를 홀린 여자, 그게 바로 나였다

    [명랑한 중년] '화양연화', 나를 버티게 하는 기억들

    80년대 광주는 사계절이 뜨거웠다. 최루탄은 초봄의 황사처럼 늘 공기를 꽉 채우고 있었고 우리는 슬픔인지 매움인지 모를 눈물을 달고 살았다.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던 그 시절, 광주 시내 한복판에 있는 고등학교...
    18.05.03 08:10 ㅣ 문하연(julia2201)
  • 9화4수생 아들과 삼시세끼, 이런 '쿨'한 엄마를 봤나

    [명랑한 중년] 22살 아들과 지지고 볶는 날들... 내가 꼭 기억하고 싶은 것

    "너가 생각하는 엄마는 어떤 사람이야?""엄마? 엄마는 자유로운 사람이지" 아들 왈, 엄마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줄 알면서도 가족도 챙기는 균형 있는 사람이란다. 어쩜 이렇게 지갑이 열릴 소리만 하...
    18.04.18 21:19 ㅣ 문하연(julia2201)
  • 8화'음주뺑소니'가 앗아간 삶... 세상은 아직 따뜻하다

    [명랑한 중년] 싱어송라이터 고 김신영 추모콘서트, 그가 외롭지 않길

    가수 김신영의 추모 콘서트에 다녀왔다. 그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싱어송 라이터다. 그의 나이 겨우 31세. 그가 생전에 만들어 놓은 곡들을 모아 주변의 음악가들이 편곡하고 노래를 불러 녹음했다. 가...
    18.03.25 16:10 ㅣ 문하연(julia2201)
  • 7화남다른 고3 아들, 윤성빈 부럽지 않네

    [명랑한 중년] 행복이 허벅지 두께 순이라면

    "엄마, 나 수능 끝나면 동계올림픽 준비할까 봐요." "응? 뭔 소리야""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말예요. 그 선수 보니 허벅지 크기가 나랑 비슷해요. 고등학교 3학년 때 운동 시작했대요. 내 체격에 허벅...
    18.03.09 23:12 ㅣ 문하연(julia2201)
  • 6화사돈 칠순상까지 직접... 영숙씨 좀 말려주세요

    [명랑한 중년] 억척스러운 나의 고모, 부디 건강하세요

    문영숙 68세. 친정 아버지의 막내 여동생(4녀 1남). 서울 거주. 150정도 되는 작은 키에 야무딱진 얼굴. 사돈네 팔촌까지 통틀어 그녀의 도움을 받지 않은 사람은 없다. 우리 가족만 해도 시골에서 서울 대학에...
    18.02.26 11:14 ㅣ 문하연(julia2201)
  • 5화방송기자의 무례한 질문... 내 꿈은 '노욕'인가

    [명랑한 중년] 48세 주부, 백일장에 도전하다

    2017년 5월 10일. 내 생애 첫 백일장에 도전한 날이다. 48세 주부. '늦은 나이는 없다'라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참가했다. 나는 안산에 살고 있고, 백일장은 충북 제천에 위치한 세명대에서 열렸다. 물론 경기나 서울권에서 치러지는 백일장도 있으...
    18.02.07 16:56 ㅣ 문하연(julia2201)
  • 4화크로아티아에서 운전한 아줌마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명랑한 중년] 친구들과 자유여행... 풍경보다 사람들이 더 감동

    40대 중반이 되어 나와 친구 셋은 더 늦기 전에 자유 여행을 가보자며 여행을 계획했다. 패키지 여행은 다들 경험이 있었으나 자유 여행은 처음이다. 여행사에서 모든 걸 준비해주는 패키지는 맘만 먹으면 훌쩍 다...
    18.01.26 21:04 ㅣ 문하연(julia2201)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Copyright © Ohmy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