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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큰빗이끼벌레와 녹조가 창궐하고 있는 4대강. 어느 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채, 환경오염, 예산 낭비 등 부작용만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는 환경운동연합과 함께, 4대강이 나아갈 길을 모색해봅니다.
참여기자 :
[위기의 4대강, 어디로 가나⑦] 사설·칼럼 통해 본 주류언론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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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4대강, 어디로 가나③] 대형 댐 폐해 다룬 <댐네이션> 통해 본 4대강의 미래
[위기의 4대강, 어디로 가나②] 수자원공사의 8조원 재정 지원 요구에 부쳐
[위기의 4대강, 어디로 가나①] 쌍수 들어 환영하던 지역언론, 태도 돌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