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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작품 무대는 '피스'라고 하는 숲이며, 부정선거로 당선된 숲통령 먹바위 딸과 평화를 염원하는 숲민들의 한 판 대결이 긴박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숲을 무대로 한 우화소설이지만,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이자 저들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연재를 무사히 끝낼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참여기자 :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23] 고문 (3) - 마지막 회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22] 고문 (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21] 고문 (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20] 꽃바람 (3)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19] 꽃바람 2호 (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18] 꽃바람 2호 (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17] 반란수괴 (3)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16] 반란수괴 (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⑮] 반란수괴 (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⑭] 죽음의 강 (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⑬] 죽음의 강 (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⑫] 가자, 먹바위 궁으로! (3)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⑪] 가자, 먹바위 궁으로! (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⑩] 가자, 먹바위 궁으로! (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⑨] 꽃바람 1호(2)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⑧] 꽃바람 1호(1)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⑦] 늙은 고라니의 분노(3)
[강기희 장편소설 <원숭이 그림자> ⑥] 늙은 고라니의 분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