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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다시 읽기(사이다)'는 오마이뉴스 편집기자들이 최근 게재된 '사는이야기' 가운데 한 편을 골라 독자들에게 다시 소개하는 꼭지입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를 모토로 창간한 오마이뉴스의 특산품인 사는이야기의 매력을 알려드리고, 사는이야기를 잘 쓰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좋은 글의 조건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사이다 마지막회] <영희는 자기소개서가 무서워요>를 읽고
[사이다 14] 이승숙 시민기자 <부끄러웠던 동생에게 '엄마'를 보냈습니다>
[사이다 13] 김정은 시민기자 '월급 못 주니 신고하라고? 그래서 신고했더니...'
[사이다⑫] 신광태 시민기자 <대학교 2학년 딸,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사이다 11] 김준수 시민기자 <대한민국 '20대 고졸', 이렇게 삽니다>
[사이다 ⑩] <"하롱베이에 온 기분이야"... 뭘 했길래>를 읽고
[사이다⑨] 전소현 시민기자 <"수능날 손목시계 빌려준 낯선 여학생을 찾습니다">
[사이다⑧] 청소년 사는이야기
[사이다⑦] 변창기 시민기자 <학교 일용직은 빨간날 많으면 손해봅니다>
[사이다⑥] <내 생애 첫 100만 원 보너스, 밀양에 보내다>를 읽고
[사이다⑤] <한라산 정상 오른 다섯 살 막내, 참 영악하네요>를 읽고
[사이다④] <옆집 가정사까지 실시간 생중계... 아빠 어디가?>를 읽고
[사이다③] <한가윗날 '단식 열흘째'인 그들과 나눈 악수>를 읽고
[사이다②] <오빠의 죽음... 엄마가 울지 않은 이유>를 읽고
[사이다①] <중3 아들 흡연...>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