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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이는 나의 고향 친구입니다. 대개의 사람들 사연이 그러하듯, 나도 그도 평범하게 그럭저럭 살았지요. 그러던 그 친구가 지난 2008년 저녁, 조용히 찾아와 말없이 술만 마시더니... 떠났습니다. 그로부터 4년... 불쑥 그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그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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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씨의 생활고 6부-14] 영국중앙은행, 돈 벌기 참 쉽네!
[기영씨의 생활고 6부-13]국채는 은행의 지배를 발흥시켰다
[기영씨의 생활고 6부-12] 국채는 노동자들을 순종·검약·근면케 한다
[기영씨의 생활고 6부-11] 연방준비은행, 사적 이익집단에 불과
[기영씨의 생활고 6부-10] 그들은 과연 무슨 짓을 하나?
[기영씨의 생활고 6부-9] 닉슨쇼크 위기... 석유로 갈아탔다
[기영씨의 생활고 6부-8] 브레튼 우즈 체제와 닉슨 쇼크, 그리고 명목화폐
[기영씨의 생활고 6부-7] 브레튼 우즈 체제의 더러운 수탈 방법은
[기영씨의 생활고 6부-6] 금이 없어도 있는 척, 영악한 은행
[기영씨의 생활고 6부-5] 은행의 기원은?
[기영씨의 생활고 6부-4] 가난뱅이 왕의 계략은 중앙은행
[기영씨의 생활고 6부-3] 지폐의 기원
[기영씨의 생활고 6부-2] 고리대금 업자 존 피어폰트 모건의 돈벌이
[기영씨의 생활고 6부-1] 돈은 사랑도 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