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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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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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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역사는 단순히 지난 얘기만이 아닙니다. 역사 속에는 지난 시대를 산 선조들의 혼과 멋이 담겨 있으며, 또 이 시대 사람들에게는 값진 교훈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어렵고 무겁기만 한 역사 얘기를 '정운현 역사 에세이'에서 쉽고 재밌게 풀어볼 작정입니다. 대상은 한국 근현대사를 전후한 시기이며, 주 1회꼴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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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화'육법당'과 '국방위 회식사건'을 아십니까?

    [역사 에세이 57] 박근혜 당선인의 법대-육사출신 중용에 부쳐

    ...
    13.02.13 12:01 ㅣ 정운현(jwh59)
  • 57화21일 새벽, 청와대 인근에 장갑차가 출동한 까닭

    [역사 에세이 56] 올해 45주년, 김신조 일당의 '1·21사태' 기억하나요

    지난 21일 새벽, 서울 삼청동 청와대 주변에 장갑차가 출동하고 공포탄이 발사되는 등 전시상황이 연출됐습니다. 이날 효자동, 청운동 등 청와대 인근 주민들과 행인들은 청와대 주변에 무슨 비상상황이라도 발생했는지... ...
    13.01.24 15:18 ㅣ 정운현(jwh59)
  • 56화'대법관 출신' 총리 발탁, 박수칠 일일까

    [역사에세이 55] 경륜·리더십 겸비한 적임자 찾아 믿고 맡겨야

    ...
    13.01.18 14:07 ㅣ 정운현(jwh59)
  • 55화백선엽, 5·16 때 박정희 사상 의심했다?

    [역사 에세이 54] 5·16 쿠데타 직후 미국대사에게 '사상 검증' 권고 문건 발굴

    이승만 정권 시절 육군참모총장을 지냈으며 군 원로로 불리는 백선엽 예비역 대장이 5·16 직후 미국 대사에게 박정희 전 대통령(당시 최고회의 의장) 등 쿠데타 주도세력 일부의 사상이 의심스럽다며 뒷조사를 해봐야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예상된다. 백 장군은 박 전 대통령이 좌익에 연루돼 재판을 받을 때 구명해준 '은인'으로 알려져 온 인물이다......
    13.01.06 16:30 ㅣ 정운현(jwh59)
  • 54화박근혜 품에 안긴 '윤봉길 손녀' 윤주경

    [역사 에세이-53] "친일파 재산환수는 치욕스러웠다" 발언 논란일 듯

    ...
    12.12.29 10:34 ㅣ 정운현(jwh59)
  • 53화'오카모토 미노루', 박정희 창씨명 아니다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52] '박정희 제2의 창씨개명' 주장 납득 안 돼

    ...
    12.12.06 11:02 ㅣ 정운현(jwh59)
  • 52화박근혜 지지한 이건개, 대를 이은 '보은'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51] 이용문-박정희-이건개-박근혜로 이어진 '인연'

    박정희는 이용문 장군의 유족들도 정성껏 챙겼다. 더러 자신의 봉급을 털기도 하고 동료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기도 했다. 이용문 장군의 장남 이건개(健介)가 사법고시에 합격(1963년)해 검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12.11.26 09:21 ㅣ 정운현(jwh59)
  • 51화백선엽의 '일의대수' 발언, 왜 문제일까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50] 일제의 동화 논리, 박정희 땐 국교정상화 논리로 '애용'

    '일의대수(一衣帶水)'란 중국 고사에서 비롯됐다. 이 말의 뜻은 '옷을 묶는 띠처럼 폭이 좁은 강물'을 지칭하는 것으로, '거리가 아주 가깝다'는 의미로 흔히 사용된다. 이 말은 수나라의 문제(文帝)가 진(陳) 나라를 치기 위해 양자강을 건너면서 "도탄에 빠진 진나라 백성들을 구하는데 일의대수(一衣帶水)가 있다고 해서 어찌 이를 마다하겠는가?"라고 한 데서 비롯됐다. 문제(文帝)는 양자강을 한낱 띠처럼 좁은 냇물에 비유한 것이다. 마치 동해를 사이에 두고 이웃한 한국과 일본이 그런 형국이라고도 할 수 있다. 김포에서 일본 나리타까지 비행기로 불과 두 시간 정도 걸린다. 그러니 한일 양국을 두고 '일의대수(一衣帶水)'라고 할 만도 하다. 그런데 이 말은 우리에게 좋지 않은 '추억'이 있다. 일제 침략자들이 조선통치 논리로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
    12.11.12 09:09 ㅣ 정운현(jwh59)
  • 50화대 이은 박정희 권력... '화무십일홍'은 옛말

    [역사 에세이 49] 한 장의 흑백사진으로 보는 박정희 시대의 기억

    생존자 5명 역시 대부분 순탄치 않은 삶을 보냈습니다. 우선 박정희 대통령의 세 자녀 모두 평범하지 않은 삶을 살았습니다. 전두환 차장보는 박정희 사후 그 이듬해 '12·12쿠데타'로 집권했으나 집권 당시의 비리 등으로 감방 신세를 져야만 했습니다. 기껏해야 김정렴 비서실장 한 사람 정도가 큰 탈 없이 천수를 다하고 있을 뿐입니다......
    12.11.06 13:55 ㅣ 정운현(jwh59)
  • 49화총든 독재자와 그 딸에게 대이어 충성 최필립 이사장님, 부친이 통곡합니다

    [역사 에세이 48] 항일투쟁가 부친은 이승만에 희생, 아들은 <조선> 기자

    현 대선 정국에서 뜨거운 감자로 등장한 정수장학회의 최필립 이사장은 요즘 '동네북' 신세나 마찬가지다. 여야 정치권, 보수-진보를 망라한 언론, 게다가 자신을 발탁한(?) 박근혜 후보까지 그에게 눈을 흘기고 있으니 말이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팔십 노인인 그의 처지가 딱해 보인다. 특히 항일투쟁 명문가 집안의 후예로서 일본군 장교 출신으로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독재자와 그의 딸에까지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고 있으니 더욱 딱한 노릇이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그의 아들까지도 일제말기 친일로 얼룩진 <조선일보>에 몸 담고 있으니 지하의 최능진 선생이 알까 필자가 다 두렵기만 하다... ...
    12.10.18 18:44 ㅣ 정운현(jwh59)
  • 48화안철수 조부 '친일 논란', 잘못 짚었다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47] 일제 금융조합 근무, 친일 행적으로 보기 어려워

    ...
    12.10.12 16:45 ㅣ 정운현(jwh59)
  • 47화연일 '참배'하는 대선후보들, 중요한 곳 빠트렸다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6] 애국지사·백범 묘소 찾는 후보는 왜 없나

    ...
    12.10.03 10:04 ㅣ 정운현(jwh59)
  • 46화안철수가 '박태준 묘'에 무릎 꿇은 까닭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5] 포스코 이사회 의장 역임... '캠프' 조정래 선생과도 각별

    ...
    12.09.23 17:17 ㅣ 정운현(jwh59)
  • 45화박정희가 믿은 '한 남자'... 그에게 내린 특명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4] 박태준 일대기 <강철왕> 제작에 부쳐

    군홧발 출신들이 대부분인 '혁명주체'들이 종합 제철소 건설을 처음 입에 담았을 때 다들 무모한 일이라고 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이를 두고 박 정권의 "과시용 사업(Prestige Project)"라며 비웃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채 1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종합 제철소를 만들 수 있는 기술도, 자본도 없었다. ...
    12.09.10 08:58 ㅣ 정운현(jwh59)
  • 44화물병 하나 들고 망우리 공원에 오르자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3] 67주년 광복절 아침에 드리는 제안

    ...
    12.08.15 11:14 ㅣ 정운현(jwh59)
  • 43화혁명군은 토사구팽, 진압군은 승승장구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2] 5.16 격랑 속 장도영-이한림의 '엇갈린 운명'

    장도영은 "쿠데타 음모를 하루 전에야 알았고, 방첩대를 동원해 조사를 실시했으나 거짓 보고로 (저지에) 실패했다"며 이를 분명히 '쿠데타'로 인식했습니다. 이한림은 장도영보다 더 구체적입니다. 그는 당일 새벽 친구인 박정희가 군대를 동원해 권력을 찬탈한 사실을 보고받고는 즉시 휘하 부대에 '출동준비'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한림은 상부의 누군가로부터 출동명령을 지시받았더라면 출동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12.08.12 14:17 ㅣ 정운현(jwh59)
  • 42화진정하시고... 태극기 바꾸면 어떨까요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 41] 양기백 박사(전 미국 의회도서관 동양부장)의 이색 제안

    흔히 한민족을 '백의(白衣)민족'이라고 하는 데서 착안하여 '흰색', 그리고 한국인은 물론 외국인들도 경탄해 마지않는 '푸른 하늘'에서 '푸른 색'을 우리민족의 색으로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양 박사님이 고안한 '국기'가 바로 아래 사진에 나온 국기입니다... ...
    12.07.18 09:26 ㅣ 정운현(jwh59)
  • 41화박근혜 권력에 어른거리는 '친일'의 그림자

    [정운현의 역사 에세이40] 김태효와 하태경, 박효종... 다시 '친일'을 묻는다

    ...
    12.07.09 20:59 ㅣ 정운현(jwh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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