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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의 <야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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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의 <야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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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식의 <야구의 추억>

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음식을 매개로 주위 사람들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우장춘, 씨앗의 힘 씨앗의 희망>(봄나무)을 펴냈고, CBS라디오와 <오마이뉴스>를 통해 연재중인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도 <야구의 추억, 그의 141구는 아직 내 마음을 날고 있다>(뿌리와이파리)라는 제목의 책으로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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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화고개 빳빳이 들고 달려라, 92학번 '동기'여!

    [야구의 추억-에필로그] 코리안 특급 박찬호, 꿈과 좌절 넘어 부활의 상징 되길

    박찬호는 우리 동갑내기들에게 유일한 희망이었던 동시에, 자꾸만 못나고 추레한 스스로를 비추어보게 만드는 눈치 없이 매끈한 거울('엄친아'라고 해야 그 느낌이 더 잘 살까?)이었던 셈이다. ...
    09.01.13 15:14 ㅣ 김은식(punctum)
  • 104화팬티만 입은 만수 행님, 팬과 함께 달리다

    [야구의 추억, 백 번째 - 마지막 회] 야구를 사랑한 홈런왕 '헐크' 이만수

    "그래도, 프로잖아요. 프로는 팬들 사랑을 먹고 사는 거고. 처음 한국 돌아와서 텅 빈 관중석을 보면서 너무 허전해서, 정말 저 관중석을 채울 수만 있다면 내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09.01.06 08:47 ㅣ 김은식(punctum)
  • 103화선동열보다 더 사랑받았던 단 한 사람

    [야구의 추억, 아흔 아홉 번째] 완전연소의 승부사 '수퍼 에이스' 최동원

    ...
    09.01.02 18:38 ㅣ 김은식(punctum)
  • 102화역사상 최고의 직구, 모질게 망가지다

    [야구의 추억, 아흔 여덟 번째] 쓸쓸하게 퇴장한 '현대왕조'의 주역 정민태

    ...
    08.12.21 11:51 ㅣ 김은식(punctum)
  • 101화내리막길 걷는 이종범에게 박수를

    [야구의 추억, 아흔 일곱 번째] 가장 완벽했던 야수, 그러나 지금도 아름답다

    30홈런-64도루를 기록하며 두 번째 한국시리즈 MVP에 올랐던 이십대 중반의 이종범이 아름다웠던 것 못지않게 8회 말 대주자로 나와 네 번이고 다섯 번이고 진흙탕에 몸을 날리며 상대 배터리를 흔들어내는 마흔 무렵의 이종범도 ...
    08.12.13 12:29 ㅣ 김은식(punctum)
  • 100화살아있는 전설, 20년차 '강철허리' 조웅천

    [야구의 추억, 아흔 여섯 번째] 2003년 구원왕, 13시즌 동안 기복 없이 활약

    ...
    08.12.04 18:06 ㅣ 김은식(punctum)
  • 99화쌍방울 레이더스의 '마지막' 선봉장

    [야구의 추억, 아흔다섯 번째] 조원우, '잊힌 전설' 속에 전성기를 묻다

    그러나 근성과 헌신성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덕은, 김성근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끈끈한 근성의 팀으로 재편된 돌격대의 ...
    08.11.17 09:37 ㅣ 김은식(punctum)
  • 98화'엽기해설' 이병훈, 짧고 굵은 선수시절

    [야구의 추억, 아흔 네 번째] 90년과 94년 사이, 잊고있던 LG야구의 매력을 떠올리다

    ...
    08.10.24 18:47 ㅣ 김은식(punctum)
  • 97화"경찰 아저씨, 제발 김재박 좀 잡아가요"

    [야구의 추억, 아흔세 번째] 머리와 발로 승부하다, '그라운드의 여우' 김재박

    고등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그의 이름을 아는 이들은 많지 않았다. 작은 키, 그리고 본인의 증언에 의하면 그때까지만 해도 느렸던 다리 때문이다. 그는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08.10.13 10:36 ㅣ 김은식(punctum)
  • 96화천천히 악랄하게 목표물 공격하는 '송골매'

    [야구의 추억, 아흔 두 번째] 한화 이글스 20년 에이스 송진우

    ...
    08.09.28 21:27 ㅣ 김은식(punctum)
  • 95화뼈를 깎아내고 돌아온 '캐넌' 김재현

    [야구의 추억, 아흔 한 번째] 트윈스의 전설, 와이번스의 영웅

    ...
    08.09.14 11:18 ㅣ 김은식(punctum)
  • 94화뚝심의 팀을 떠받친 뚝심의 '장샘', 장원진

    [야구의 추억, 아흔 번째] '깎아치기'로 빚어낸 바가지 안타의 달인

    ...
    08.08.29 11:09 ㅣ 김은식(punctum)
  • 93화'괴물' 양준혁, 지금 안 만나도 괜찮아

    [야구의 추억, 여든 아홉 번째] 살아있는, 그리고 진화하는 '양신'

    ...
    08.08.10 10:50 ㅣ 김은식(punctum)
  • 92화"약한 팀 소속이라서 참 다행입니다"

    [야구의 추억, 여든 여덟 번째] 열심히 걸어온 약한 팀의 버팀목, 김원형

    ...
    08.07.30 15:58 ㅣ 김은식(punctum)
  • 91화단맛 쓴맛 보고, 한 바퀴 돌아 친정팀 온 마해영

    [야구의 추억, 여든 일곱 번째] 환호와 탄식 한몸에 받는 롯데의 상징

    ...
    08.07.09 09:22 ㅣ 김은식(punctum)
  • 90화이숭용을 보며 사라진 유니콘스를 기억하다

    [야구의 추억, 여든 여섯 번째] 현대의 눈물과 인내... 그리고 '캡틴'

    ...
    08.07.02 14:17 ㅣ 김은식(punctum)
  • 89화해태 타이거즈 팬들의 마지막 꿈

    [야구의 추억, 여든다섯 번째] 투수 이대진이 들어올리는 우승컵을 꿈꾼다

    ...
    08.06.19 10:49 ㅣ 김은식(punctum)
  • 88화정말 재미있던 그 해 야구의 '숨은 그림'

    [야구의 추억, 여든 네 번째] 93년 각별한 울림을 줬던 이름, 김태한

    ...
    08.05.31 14:58 ㅣ 김은식(punc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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