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회-역사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 이이화를 만나다
왜곡과 오류로 가득찬 역사교과서가 버젓이 검정 심의를 통과하고 뉴라이트 계열의 사람이 국사편찬위원장에 임명되는 작금의 현실에 역사학자 이이화 선생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그럴만도 하다. 독학으로 역사를 연구해온 그에게 역사는 육신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이이화 선생이 남긴 이 말이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보이는 팟캐스트'에서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