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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귀찬e즘] '이건희 이후의 삼성은?, 해외 직구 잘하는 법' 14.04.09 귀를 열고 찬찬히 들어보는 이코노믹 프리즘! 오마이뉴스 경제부 기자들의 팟캐스트 '귀찬e즘'의 4월 두번째 방송. 오늘은 귀찬e즘이 뽑은 지난 한주의 경제뉴스 TOP5, 김종철의 경제미디어 비평 '삼성을 향한 미국 백악관의 경고' , 이슈뽀개기 '이건희 이후의 삼성은?', 오마이뷰 '해외 직구 잘하는 법'으로 채워집니다.
17회 [취중진담] '29살 여군 대위에게 '벚꽃 엔딩'은 없었다' 14.04.04 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의 4월 첫번째 이야기. 직속상관의 지속적인 가혹행위와 성추행을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 여군 대위. 그러나 군 사법기관은 가해자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서도 솜방망이 처벌을 내렸습니다. 진급과 보직을 미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고 있는 군부대 내 성 군기 실태를 고발합니다. 그녀의 자동차 블랙박스에는 '벚꽃 엔딩'이 흐르는 가운데 그녀가 흐느끼는 소리가 함께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벚꽃 처럼 짧은 생을 마감한 그녀와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16회 [사이다] '부끄러웠던 동생에게 '엄마'를 보냈습니다' 14.04.03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이승숙 시민기자의 '부끄러웠던 동생에게 '엄마'를 보냈습니다' 입니다. 내세울 것 없는 남동생이 부끄러워 마흔이 넘도록 혼자 사는 동생에게 무심했던 한 누나의 회한을 들려드립니다. 미안한 마음을 담은 누나의 동생을 향한 진심어린 고백을 한번 들어보세요. 이어 최규화의 '덤시' 오늘은 도종환 시인의 '젖'입니다. 이 시는 중국 스촨성 지진때 있었던 아름다운 사연을 옮긴 시입니다. 방송을 다 들으신 분들은 페이스북 이털남 페이지 오늘 방송분에 청취자 퀴즈 정답을 달아주세요. 정답자 중 두분을 추첨해 오마이북에서 나온 도서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관객모독' 초대권(2매)을 각각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정답과 함께 원하는 선물을 적어주세요. 많은 참여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etulnam
15회 [귀찬e즘] '규제는 과연 암덩어리인가?, 오마이뷰-갤럭시S5' 14.04.02 귀를 열고 찬찬히 들어보는 이코노믹 프리즘! 오마이뉴스 경제부 기자들의 팟캐스트 '귀찬e즘'의 첫 번째 시간. 오늘은 귀찬e즘이 뽑은 지난 한주의 경제뉴스 TOP5, 김종철의 경제미디어 비평, 이슈뽀개기 '규제는 과연 암덩어리인가?', 오마이뷰 '갤럭시S5'로 채워집니다.
14회 [취중진담] '누나는 성폭행, 아버지는... '살아남은 아이'의 충격증언' 14.03.28 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 3월의 마지막 시간. 공식 사망자만 500여명에 달해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불리는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극단적 구타, 인신매매, 감금, 성폭행, 강제노역, 암매장 등 잔혹한 인권유린의 실상을 피해자인 한종선씨의 증언을 통해 직접 들어봅니다. 그가 형제복지원에 들어가게 된 사연은 무엇이고, 그곳에서는 도대체 무슨일이 벌어졌을까요?
13회 [사이다] "씹던 껌 뱉어 내 손에... 제가 쓰레기통인가요?" 14.03.27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김준수 시민기자의 '씹던 껌 뱉어 내 손에... 제가 쓰레기통인가요?' 입니다. 한 남자가 4년동안 보안요원으로 일하며 겪었던 황당한 일을 들려드립니다. 고객 앞이라면 무조건 웃음지어야하는 감정 노동자들의 비애! 그들의 말할 수 없는 사연을 본격생활감성수다쇼 '사이다'에서 함께 나누세요.
12회 [취중진담] '유우성은 진짜 간첩인가? 국정원과 검찰의 후안무치' 14.03.21 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크쇼 취중진담 3월 셋째주 방송. 국정원과 검찰은 여전히 '증거는 없지만 유우성은 간첩'이라는 이상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첩조작 정황이 이제 사실로 굳어지면서 궁지에 몰린 국정원과 검찰의 후안무치한 행태를 사회부 안홍기 기자가 낱낱이 보여드립니다. 한편 최근 재승인이 결정된 종편채널의 심사과정에 납득할 수 없는 점이 많다고 하는데요. 소치 겨울올림픽 피겨 금메달리스트 소트니코바와 종편의 닮은점, 사회부 선대식 기자가 전합니다.
11회 [사이다] '컴퓨터를 박살낼까? '악마의 게임'에 중독된 아들' 14.03.20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김학용 시민기자의 '컴퓨터를 박살낼까? '악마의 게임'에 중독된 아들' 입니다. 게임에 푹 빠진 두 아들을 보며 한숨 쉬는 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0회 [취중진담] '김연아, 박은지... 어뷰징의 진짜 희생자는?' 14.03.14 사회부 기자들의 리얼토큐쇼 취중진담. 3월 둘째주 시간에는 어뷰징의 실체에 대해 다뤄봅니다. 기자의 이름도, 취재 내용도 없는 자극적인 기사들이 제목만 바꿔가며 독자들을 낚시질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충격과 멘탈붕괴에 빠지는 언론사들의 어뷰징 경쟁으로 힘없는 신입기자들, 인턴기자들이 최일선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 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 어뷰징의 실체를 선대식 기자와 함께 짚어봅니다. 한편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몽준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축구로 티격태격하게 된 사연을 강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9회 [사이다] "올해 성욕이 많이 일어나"... 돈 내고 막말 듣고 14.03.13 편집부의 '사는이야기 다시 읽기' 오늘의 기사는 남기인 시민기자의 '"올해 성욕이 많이 일어나"... 돈 내고 막말 듣고'입니다. 운세 보러 갔다가 역술가에게 '성희롱'만 당하고 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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