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안나' 김준한, 수지의 남자로!

등록 22.06.21 12:54l수정 22.06.21 12:54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안나' 김준한 ⓒ 이정민


김준한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안나' 김준한 김준한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 이정민

 

'안나' 김준한 김준한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 이정민

 

'안나' 수지-김준한 수지와 김준한 배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한아 작가의 장편소설 '친밀한 이방인'을 원작으로 한 <안나>는 사소한 거짓말을 시작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4일 금요일 저녁 8시 공개. ⓒ 이정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