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박해수, 넘나드는 변신

등록 21.09.15 11:30l수정 21.09.15 11:30l이정민(gayon)

[오마이포토] '오징어 게임' 박해수 ⓒ 넷플릭스


박해수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사진=넷플릭스 제공
 

'오징어 게임' 박해수 박해수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해수 박해수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박해수 박해수 배우가 15일 오전 비대면으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17일 공개. ⓒ 넷플릭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