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뒷돈 브로커' 혐의로 영장심사 받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 등록 21.12.07 10:39l수정 21.12.07 10:39l이희훈(lhh)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 이희훈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부동산 사업 인허가 로비 명목의 뒷돈 1억원을 챙긴 혐의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큰사진보기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부동산 사업 인허가 로비 명목의 뒷돈 1억원을 챙긴 혐의로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추천12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