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사고 9일만에... 고척돔 찾은 이재명-김혜경 부부

등록 21.11.18 19:31l수정 21.11.18 20:17l오마이포토(ohmyphoto)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며 관중들과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김응룡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 ⓒ 국회사진취재단

 

[오마이포토] 사고 9일 만에 고척돔 찾은 이재명-김혜경 부부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배우자 김혜경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찾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씨는 지난 9일 낙상사고 후 이날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찾아 입장하기 전 저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김응룡 전 야구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관전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혜경 씨가 1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을 관전하며 귓속말을 주고 받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