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입으로 천 물고 출발 대기 중

등록 21.08.25 14:38l수정 21.08.25 14:38l오마이포토(ohmyphoto)

[오마이포토] ⓒ 사진공동취재단


2020 도쿄 패럴림픽 수영 남자 100m 배영(S2) 예선 경기가 25일 오전 도쿄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렸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입으로 천을 문 채 출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아라우호는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입에 물고 있던 끈을 놓으며 출발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물살을 가르는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 ⓒ 사진공동취재단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터치패드를 머리로 터치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가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 사진공동취재단

 

예선 3위로 결선에 진출한 브라질 가브리엘 게랄도 도스 산토스 아라우호.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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