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원희룡 경선후보가 조를 이뤄 생수를 배달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원희룡 경선후보가 조를 이뤄 생수를 배달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경선후보중에서는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참석했다. 이준석 대표와 경선후보들이 삼계탕 배급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이준석 대표가 삼계탕 박스를 나르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무더위 취약계층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준석 대표가 삼계탕을 배달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경선후보중에서는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참석했다. 자원봉사자들이 쪽방상담소에서 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장성민, 이준석대표가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김태호, 이준석, 안상수, 윤희숙 후보가 기념사진을 찍으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경선후보중에서는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하태경, 황교안(가나다순) 후보가 참석했다. 맨 왼쪽은 서병수 경선준비위원장. ⓒ 국회사진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