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카페 영업제한 억울... 우리에겐 생존권"

등록 21.01.07 13:17l수정 21.01.15 14:57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전자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인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가 띄워져 있다.

전국연카페사장연합회 회원들은 "우리에겐 생존권이다. 일관성, 형평성 없는 정부규제에 우린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 "고마워요 정부정책, 카페는 죽었다", "제일 먼저 방역 협조 했는데 영업제한이라니! 영업제한을 풀어달라" 등의 포스터를 통해 호소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는 지난 2020년 12월 8일에 시작해 1월 17일까지 연장 시행 중이다.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7일 오후 전국카페사장연합회 소속 업주가 운영하는 서울 관악구 한 카페의 메뉴판에 실내 영업 제한 조치로 생존권 위협과 억울함을 호소하는 포스터를 전자메뉴판에 띄워져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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