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6개월 만에... 다시 시작된 조국의 재판

등록 21.06.11 10:55l수정 21.06.11 11:02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및 자녀입시비리 등 의혹에 대한 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및 자녀입시비리 등의 의혹에 대한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및 자녀입시비리 등의 의혹에 대한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및 자녀입시비리 등의 의혹에 대한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유재수 전 부산경제부시장 감찰무마 및 자녀입시비리 등의 의혹에 대한1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지자들이 조 전 장관의 책 <조국의 시간>을 들고 있다. ⓒ 이희훈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재판에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지지자들이 조 전 장관의 책 <조국의 시간>을 들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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