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불타버린 과일, 타들어가는 가슴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 화재로 불탄 과일에 타들어가는 상인들 등록 20.09.22 16:24l수정 20.09.22 16:30l이희훈(lhh)활활 타올랐던 불은 다 꺼졌지만 메케한 불냄새가 진동했다. 22일 오후 화재가 진압된 후 서울 청량리청과물도매시장은 수많은 사람으로 채워졌고 과일을 사고팔기 위해 분주한 움직임이 가득했다. 하지만 화재로 피해를 본 가게들은 불을 밝히지 못하고 화마의 잔재들을 정리하기 바빴다. 그 틈으로 남아 있는 흔적들을 기록했다.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현장 ⓒ 이희훈 큰사진보기 ⓒ 이희훈 큰사진보기 청량리청과물시장 화재현장 ⓒ 이희훈 추천5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