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드론으로 본 '처참한 안성 죽산면 산사태' 현장

구멍난 주택, 무릎 높이로 쌓인 토사... 내리는 비에 복구는 미지수

등록 20.08.05 14:23l수정 20.08.05 14:23l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 권우성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 권우성

  

산사태로 주택 벽이 무너져 있다. ⓒ 권우성

  

산사태로 부서진 주택 주변에 사람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정리되었을 뿐 본격적인 복구 작업은 시작을 못하고 있다. ⓒ 권우성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 권우성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 권우성

  

가정집 마당으로 토사가 밀려오면서 어른 무릎 높이까지 쌓여 있다. ⓒ 권우성

  

토사가 휩쓸고 가면서 땅속에 묻혀 있어야할 고구마가 밖으로 드러나 있다. ⓒ 권우성

  

산사태에 휩쓸린 컨테이너 주택이 고구마밭으로 굴러들어와 있다. ⓒ 권우성

  

토사, 나뭇가지, 쓰레기가 밀려들어와 논을 뒤덮었다. ⓒ 권우성

  

토사가 흘러내려와 논을 뒤덮었다. ⓒ 권우성

  

산사태가 발생한 산에서 마을로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 권우성

  

지난 2일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한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남산마을. ⓒ 권우성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