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영하 기온에도 식지 않는 '수요시위'

등록 20.02.05 13:44l수정 20.02.05 13:44l이희훈(lhh)

[오마이포토]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전쟁범죄의 인정과 일본 정부의 위안부 피해할머니들에게 공식적인 사죄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는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이번 수요시위에서는 지난 2일 돌아가신 강덕경 할머니를 추모하는 순서가 진행되기도 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2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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