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그리고 사유
리스트 보기
닫기
7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쉼터, 그리고 사유
골목길 작은 쉼터. 천사처럼 맑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지나간 옛 추억을 천천히 기억해 보는 것도 힐링을 위한 작은 출발일 것이다. 치유의 인문학을 그리 먼 곳에서 찾을 것이 아니라 골목길 위에서도 찾을 수 있다. ⓒ최형국 2013.09.11
×
쉼터, 그리고 사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