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횡포에 울먹이는 대리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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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횡포에 울먹이는 대리점주
남양유업의 횡포에 최초로 공정위에 신고했던 곽민욱 전 대리점주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 느티나무홀에서 열린 '남양유업 사태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에 참석해 피해사례를 발표하며 울먹이고 있다. 이날 곽민욱 전 대리점주는 남양유업이 공정위 시정명령을 받고도 반성은 없고 과거와 똑같은 수법으로 밀어내기 불법행위를 벌이고 있다며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 수립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유성호 201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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