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사상의 산실이 된 '다산초당'. 다산 정약용 선생은 18년 강진 유배생활 가운데 10년을 이곳에서 머물렀다. 사진은 초당 바로 옆 천일각에서 내려다 본 구강포 앞바다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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