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외교부에 '매국외교' 푯말... "굴욕적 강제동원 해법 폐기하라"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한일 국장급 협의에 피켓 시위

등록23.01.30 18:12 수정 23.01.30 18:12 권우성(kws21)

[오마이포토] ⓒ 권우성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관련해서 서민정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한일국장급 협의를 진행하는 가운데,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강제동원 피해자와 지원 시민단체 등 국민적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가 강제동원 굴욕해법 추진을 강행'하고 있다며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30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관련 한일국장급 협의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굴욕 매국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30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관련 한일국장급 협의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굴욕 매국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30일 오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관련 한일국장급 협의가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일역사정의평화행동 회원들이 ‘굴욕 매국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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