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대한 서둘러 달라"

한 총리, 12일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행안부에 지시... "신속한 복구"

등록 2022.08.12 09:34수정 2022.08.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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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11일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국무총리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중부지방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한 피해와 관련, "피해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위해 관련 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 및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피해지역 주민의 생활안정과 신속한 복구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이어 "피해지역 지자체는 신속히 피해조사를 마무리해 주시고, 행정안전부에서는 선포기준에 충족되는 지자체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조기 선포를 위한 절차를 최대한 서둘러 주시기 바란다"고 재차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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