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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157명 째

건설현장소장 142번 확진자의 접촉자... 마스크 미착용 상태로 10분간 대화

등록 2020.07.10 14:47수정 2020.07.1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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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 ⓒ 대전시

 
대전에서 10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57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57번 확진자는 대덕구 중리동에 거주하는 50대로, 14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142번 확진자는 유성구 학하동과 복용동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장사무소장으로, 감염 경로는 역학 조사 중이다.

이 확진자는 142번 확진자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10분가량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는 증상이 없는 상태로 9일 대덕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0일 확진 판정됐다.

대전시는 역학 조사 후 확진자의 이동 경로가 파악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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