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41.6%, 민생당 박지원 26%

목포시민신문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3월 17일

등록 2020.03.18 23:47수정 2020.03.24 15:49
0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전남 목포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후보 41.6%, 민생당 박지원 후보 26%, 정의당 윤소하 후보 17.4%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62.8%, 미래통합당 6.8%, 민생당 5.6%, 정의당 13.2%, 국민의당 2.6%, 민중당 0.6%, 기타 1.4%, 없음 4.6%, 잘모름 2.4%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목포시민신문이 모노커뮤니케이션즈에 의뢰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 ARS 49.1% 무선 ARS 50.9%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목포시민신문
조사기관 :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조사대상 : 전라남도 목포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14 ~ 16
응답률 : 2.6%
조사방법 : 유선 ARS 49.1% 무선 ARS 50.9%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1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김원이 #박지원 #윤소하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3. 3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4. 4 시속 370km, 한국형 고속철도... '전국 2시간 생활권' 곧 온다
  5. 5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