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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동양대 표창장 위조' 판단, 어떻게 나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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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경심 사필귀정", 민주당 "너무 가혹해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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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검찰 모두의 운명 가를, 결정적 장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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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삶이 발가벗겨졌다... 사는 것에 회의 빠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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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의 반격 "결론에 짜맞춘 수사... 표창장은 30분 걸려도 위조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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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맹공... "조민, 허위 경력 없었으면 경력란 못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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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만에 진술 번복한 정경심 증인... "본 적 있다", "직접 본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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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정경심과 아들이 '증언거부권' 행사... "진술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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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봤다, 아빠가 누구냐 물으니 조국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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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한 증인의 불리한 증언... 장경욱 "정경심 딸 활동, 본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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