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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권
지자체·지방의회 출신 42명 모였다 "대선 뒤, 지방분권 개헌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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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득표율' 민형배가 오싹한 이유 "분열하는 순간 다음 대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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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한국당 개헌안, 분권 통한 민주주의 실현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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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개헌 드라이브, 한국당이 받아내기 어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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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밍' 발언으로 망가진 지방자치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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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천명한 '지방분권 공화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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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자치분권 시리즈 칼럼4] 경기연정, 사상누각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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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자치분권 시리즈 칼럼3] 지방입법권 확대를 위한 헌법개정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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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자치분권 시리즈 칼럼2] 재정분권과 지방분권형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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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정치', 이렇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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