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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육아, 가사노동 등을 도맡아 하는 모습입니다. 성별에 따라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아이가 있는 여성은 집안에 갇힌 납작한 존재로 그려지는 걸까요? 여기, 사회가 그어놓은 선을 뛰어넘고 제 목소리를 내는 엄마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교육 개혁·정치·여성주의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합니다. '엄마의 영역'은 정해져 있지 않다는 당연한 명제를 몸소 증명하는, 'OO하는 엄마들'을 소개합니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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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하는 엄마들 ②] 국회를 점령한 비영리단체 '정치하는 엄마들'
[OO하는 엄마들 ①] 서울대 부모학생조합 ‘맘인스누’ 회원 3인방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