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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영화제(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는,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여성인권 침해의 현실과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자의 생존과 치유를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6년에 시작된 영화제입니다. 여성인권영화제는 여성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무디게 만드는 문화를 포착합니다. 폭력을 낳는 문화를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을 소개합니다.
한국여성의전화 기자
저 '거룩한 질서'를 깨라 그리고 이 '인형의 집'을 부숴라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질서에 반하는 정의로운 행동... 폐막작 <거룩한 질서>
감독의 게으름, 여성노인에 관한 영화를 의심한다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미용실 사장님 메이블>과 <할머니의 운전면허 도전기>
남성적인 레즈비언은 젠더질서의 교란자인가?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낡은 부치들을 찬양함, <부치, 젠더질서의 교란자>
학대나 성폭력 피해 후에 두려워 말 못했다면 이 영화를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벼랑 끝에서 고함치다, 영화 <아무한테도 말 하지마>
최고 전성기 때 사라진 여성댄서... 30년 만에 밝힌 비밀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생명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춤 영화 <라 차나>
전 남편에게 살해된 세 딸... 여성의 말을 들었더라면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뼈아프지만 익숙한 현실, 개막작 <뼈아픈 진실>
여자인 내게 "네가 스타를 해?"라고 물은 남학생, 왜 안돼?
[제11회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 <나의 하루> <소녀, 레벨업!> <헤더부스: 세상을 바꾸다>
분노한 인도의 여성들, 인도 영화의 새로운 주류가 되다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분노의 여신 두르가가 된 여자들, 상영작 <분노의 여신들>
가부장제를 넘어선 포스트 가부장제, 건강한 가부장은 가능한가
[제10회 여성인권영화제] 대안적이고 건강한 판타지 영화 <안토니아스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