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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오는 4·11 총선을 앞두고 이번 선거에 처음 도전하는 예비후보들의 도전기를 듣는다. 이 기획은 총선 격전의 현장에서 제대로 된 정치를 펼 정치인에 대한 점검을 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깐깐한 유권자의 꼼꼼한 선택, 그 출발은 '4.11 첫 도전'으로부터 시작된다.
참여기자 :
[첫 도전-김창근 통합진보당 예비후보] 대전 대덕구 야권단일 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⑬] 부산 북강서을 하태경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도전 ⑫] 이상휘 새누리당 포항북구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도전 ⑪ ] 관악을 새누리당 오신환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도전⑩]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비서관' 김경수 봉하사업본부장
[선택 2012, 4·11 첫 도전⑨] '무소속' 출사표 던진 차재원 부산진을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⑦] 송호창 과천의왕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⑥] 김경록 민주통합당 경기도 안양 갑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⑤] 권영대 새누리당 부산 해운대·기장을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④] 정치 1번지 종로에 도전하는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선택 2012, 4·11 첫 도전③] 박원석 전 참여연대 협동처장
[선택 2012, 4·11 첫 도전②] 이수원 새누리당 부산 부산진을 예비후보
[선택 2012, 4.11 첫 도전①] 양정철 전 청와대 언론기획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