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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시간대별 상황

새벽 5시 21분 - 사저 컴퓨터에 '나로 말미암아 여러 사람의 고통이 너무 크다'유서 작성
새벽 5시 45분 - 자택에서 경호원 1명과 사저 뒷산인 봉화산 산행 출발
오전 6시 40분 -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
오전 7시 - 김해 세영병원 이송
오전 8시 13분 - 인공호흡기 단 채 경남 양산 부산대병원에 도착
오전 9시 30분 - 심폐소생술 중단...서거
오전 11시 -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부산대 병원, 노 전 대통령 서거 공식확인

노 전 대통령이 남긴 유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나로 말미암아 여러사람이 받은 고통이 너무 크다. 앞으로 받을 고통도 헤아릴 수가 없다.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밖에 없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책을 읽을 수도 글을 쓸수도 없다. 너무 슬퍼하지 마라. 삶과 죽음이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는가. 미안해하지 마라, 누구도 원망하지 마라. 운명이다. 화장해라. 그리고 집가까운 곳에서 아주 작은 비석하나만 남겨라.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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