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누구나 요가를 안다고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경험하는 요가는 극히 일부분입니다. 요가를 수련하고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요가에 대한 엄청난 오해를 바로잡고 싶습니다. 저의 경험을 섞어가며 요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참여기자 :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14] 시르샤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13] 스와디스타나 차크라에 대하여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12] 아르다마첸드라사나, 사르방가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11] 파바나묵타사나, 다뉴라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10] 프라사리타파도타나사나, 지바발라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9] 차크라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브르크사사나, 가루다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부장가사나, 파다하스타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몸의 변화를 느끼는 아사나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활 자세보다 더 중요한 수련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마음을 집중할 때 깨어나는 차크라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요가에서 우주가 중요한 이유
[누구나 아는 요가, 아무도 모르는 요가] 태국 코팡안 아가마 요가 센터에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