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한국인들은 우리처럼 생겼다는 말 듣고 왔는데...
[굴복하지 않는 고려인의 용기를 기억합니다⑦] '아는 것'과 '누구인지 아는 것'은 다른 문제
6편 교수고 의사고 뭐고 간에 최저임금으로 일하세요(http://omn.kr/1j5y0)에서 이어집니다."우즈베키스탄 집에서 공항으로 가는 길 차에서 창밖을 보고 있었어요. 그때 생각했어요. 여기 오랫동안 못 올 거 같다고..." 인터뷰를 마친...
19.05.14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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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정(기록노동자)(hihiihi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