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진영 통합한 민족혁명당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8회] 창당이념을 민족혁명과 민주주의혁명을 동시에 수행하여 '조선혁명을 완성'하는 것으로 설정해

19.02.19 16:16

전국으로 확산된 광주학생운동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7회] 일제식민통치에 반발하는 학생들의 민족의식이 마침내 폭발하게 돼

19.02.18 17:13

국치 이래 최초의 민족협동전선 신간회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6회] 이후 좌우협동과 합작에 의한 민족유일당ㆍ민족단일당 결성운동 등에 큰 촉매제 역할

19.02.17 15:18

민족 전체의 사상을 학생의 힘으로 집약한 6ㆍ10만세운동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5회] 1919년 3ㆍ1혁명에서 1929년 광주학생운동의 교량적 촉매제 역할

19.02.16 14:39

한인애국단원 윤봉길, 일본 수뇌 폭살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4회] 짧은 생애지만 보통사람의 100년보다 훨씬 값진 생애였다

19.02.15 17:34

일왕 마차에 폭탄 던진 이봉창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3회] 적도 한복판에서 일왕에게 폭탄을 던진 것은 이봉창이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다

19.02.14 16:55

일왕 폭살 미수 박열의 도쿄재판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2회] 박열의 사상적 근저를 이룬 것은 조국해방을 염원하는 민족주의였다

19.02.13 17:49

독립운동가들이 모스크바 극동민족대회에 대거 참석한 이유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1회] 각국 지도자들과 만나 극동피압박민족의 해방을 위해 여러 방략을 논의해

19.02.12 18:29

결렬됐으나 독립운동사에 큰 의미 남긴 국민대표회의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0회] 이후 이념의 벽을 넘어 전민족의 역량을 한일투쟁으로 결집시켜야 할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19.02.11 17:54

임시정부, 이승만 대통령 헌법 절차에 따라 탄핵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9회] 이승만은 임시 대통령에 취임한 지 6년여 만에 의정원에서 면직돼

19.02.10 18:12

국치 이래 독립군이 이룬 가장 빛나는 청산리대첩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8회] "생명을 돌보지 않고 분옹결투하는 독립에 대한 군인정신이 먼저 적의 사기를 압도해"

19.02.09 17:41

국치 이래 최초의 왜적격파 봉오동대첩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7회] 한민족은 일제의 야수적인 총칼 아래서도 결코 굴복하지 않았다

19.02.08 17:28

일본 열도에 태풍을 불러온 몽양 여운형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6회] 일제가 여운형을 도쿄로 초청한 이유는?

19.02.07 17:23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의열단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5회] '정의'의 '의(義)'와 '맹렬'의 '열(烈)'을 취하여, '의열단'이라 명명

19.02.06 16:59

심산 김창숙과 유림의 '파리장서' 사건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4회] 곽종석ㆍ김창숙ㆍ김복한ㆍ김덕진ㆍ안병찬 등 134명의 유림 대표가 서명한 '파리장서'

19.02.05 17:01

상하이에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3회] 일제패망 때까지 27년 동안 항일민족해방투쟁의 본거지로서 독립전쟁을 지휘해

19.02.04 17:05

민족사의 대전환, 한민족의 위대한 3ㆍ1혁명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2회] 민족대표들이 재판정에서 “독립된 나라의 정체는 민주공화”였음을 진술해

19.02.03 16:12

지난 100년, 국민의 고초는 심했고 환희의 순간은 짧았다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1회] '한국 현대사 100년의 혈사와 통사' 연재를 시작하는 이유

19.02.02 11:37